조선전기의 왕들에게는 왕자들이 많았던것 같거든요, 그래서 보통 후계에 문제가 없었던것 같구요, 그런데 조선후기로 오면서 왕의 아들, 왕자가 적어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조선전기에 비해서 조선후기에 왕의 아들, 왕자가 적은 이유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