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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내일도쾌활한운동가

내일도쾌활한운동가

2번째 얘기로는 저도 당시 자대온지 1달넘었다해도

그당시 임무분담제에서 저희생활관은 분리수거고 청소를 한번씩 돌아가면서하는데 전부 전 처음해보는거예요 글고 마커펜으로 종량제에 쓸게있다고하는거예요 글고 마커펜챙겨왔는데 갖고온건 저면서 전 어케쓰는지도 모르고있었는데 제게 이런식으로 니가갖고왓으면서 정신안차리냐? 이러고바뀐다해놓고 말만이러고 언제바뀌냐 이러고 허.. 늘 이런거하나하나 이랬어서 이건 진짜 이해가안돼요 뭐라하는거까진 이해하는데 이렇게까진 아니지않나요? 좀 지난일여도 전 하나씩 짚어가게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후루뚜

    후루뚜

    군생활 초반에 그런 상황이면 진짜 억울하고 답답했을거 같아요

    처음하는거라 실수할수도 있는데 괜히 니탓처럼 몰아가면 스트레스 크죠

    생활관 분위기상 어쩔수없는 부분도 있지만 너무 과하게 뭐라하는건 아니라고해요

  • 지적을 받는 것 자체는 군 생활에서 흔히 있는 일이죠. 그 방식이 존중을 잃고 인격적으로 깎아내리는 형태라면 지나친 것 입니다. 이건 진짜 이해가 안된다라고 느끼시는건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봐요.

  • 생활관에서 임무분담과 분리수거, 청소 같은 일이 처음이라 어색하고 힘든 상황이셨겠어요. 특히 본인이 직접 챙겨온 물건에 대해 지적받고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점에서 스트레스도 컸을 거고요. 그런 일들이 반복되면 당연히 속상하고 서운한 감정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다만 이런 환경에서는 모두가 처음이라 서로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고, 잘못된 점을 지적받아도 너무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중요한 건 앞으로 어떻게 함께 조율하고 개선해 나갈지 고민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작은 부분이라도 질문자님께서 조금씩 챙기고 설명을 요구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상황을 더 좋게 만드는 방법일 겁니다. 질문자님 마음이 꽤 힘드셨을 텐데, 천천히 분위기를 바꾸면서 점차 적응해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