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탈한물범4
아파트 복도에서 택배 언박싱하는 앞집
궁금해서 질문하는데요
저희 층에 2세대 있습니다.
새로 이사 온(약 1년정도?) 앞집에서 현관 밖에서 택배(쿠팡 프레시,박스택배 등)를 까고 내용물만 가지고 들어가고 박스는 현관 밖에 보관 후 매주 한번 불리수거 하는 날 버려요. 또 밤 11시50분쯤 비닐봉지도 나와서 정리(5분~7분사이)하고 문 앞에 둡니다.
저는 택배 박스들이 신경이 쓰이고,
쿠팡 프레시 찍찍이 소리,비닐 정리 소리가 들리니 또 신경 쓰입니다.
오늘 우연히 만나게 되어서 택배박스 집 안에 들여 놓으셨음 한다고 말했고, 죄송하다고 하시드라고요.
죄송하다 하시니 또 제 맘도 불편하고 하하;;
제가 너무 이해심이 없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희 옆집도 그러는 경우가 있는데 택배 박스가 워낙 더럽다는 이야기도 많다보니 그냥 이해하려고 합니다!! 소리나 미관상 신경 쓰이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ㅠㅠ
채택된 답변택배박스들이 너무 많고 그게 통행에 방해를 주거나 뭔가 불편함을 느끼고 계시다면
그정도는 충분히 말해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독주택도 아니고 엄연히 같이 살아가는 이웃이기 때문에 서로 이해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아도 소리정도는 이해하겠지만 박스를 밖에다 내놓고 있는 것은 별로 보기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속적인 소음도 아니고 잠깐 그렇게 택배용품을 언방식하는건 충분히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택배 박스는 모든 과정을 통해 오면서 오염물이 많이 묻어있죠 저또한 집에 들이지 않고 집앞에서 제거후에 가져옵니다. 내가 그런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다른사람에게 바라는건 (법에어긋나지않는한)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아파트는 여럿 사람이 사는곳이기에 이해심을 가지고 사셔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 소리와 예의없는게 불편하다면 직접 얘기를 해보시는게 어때요? 그상황에서 이웃이 도발적으로 행동을 한다면 경비아저씨를 부르시면 됍니당! 말로하기 버거우시다면 편지로 문 앞에 써놓는 거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