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식 채권 질문드립니다....

채권 가격이 하락하면 수익률이 오르고

채권 가격이 상승하면 수익률이 낮아지는거 아닌가요?

근데 어떤 책 문구에서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채권형 펀드는 시가로 평가하여 금리변동에 따른 채권가격의 변동위험, 채권 발행 회사의 신용위험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채권형 펀드의 수익은 이자수익과 자본수익으로 구성되며, 금리, 듀레이션, 신용등급의 영향에 따라 수익률이 변동한다. 금리하락기에는 편입채권의 가격이 상승하여 수익이 커지고, 금리상승기에는 편입채권의 가격이 하락하여 수익이 작아진다

금리 하락기에 편입채권의 가격이 상승하는건 알겠는데 수익은 왜 작아지는게 아니고 커지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의 가격이 상승하게 되어 기존에 발행된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에게는 채권의 시장 가치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는 투자자가 보유한 채권을 팔거나 리디먼트를 통해 매도할 때 더 높은 가격으로 팔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 결과 수익률이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 투자자들은 기존 채권을 홀딩하는 것으로도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사람들의 수요가 높아지면 채권 가격은 오르게 됩니다.이에 따라 상품을 공급하는 입장에서는 수요가 높으니 혜택을 덜 주게 됩니다.

    덜 주어도 잘 팔리니까요.그러니 수익률은 낮아집니다.

  • 채권 가격과 수익률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 채권 가격이 하락하면 수익률이 상승하고, 채권 가격이 상승하면 수익률이 하락합니다.

    말씀하신 책의 문구에서는 금리 하락기에 편입채권의 가격이 상승하여 수익이 커지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 발행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감소하므로, 채권 발행 기업의 수익성이 개선됩니다.

    • 이에 따라 채권 발행 기업의 신용등급이 상승하고, 채권의 수요가 증가하여 채권 가격이 상승합니다.

    • 채권 가격이 상승하면 채권의 수익률이 하락하지만, 채권형 펀드의 수익은 이자수익과 자본수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자수익은 채권 발행 기업이 지급하는 이자로, 금리가 하락하면 이자수익이 감소합니다.

    • 하지만 자본수익은 채권 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수익으로, 금리가 하락하면 자본수익이 증가합니다.

    • 따라서 금리 하락기에 편입채권의 가격이 상승하여 자본수익이 증가하므로, 채권형 펀드의 수익이 커집니다.

    • 반대로 금리 상승기에 편입채권의 가격이 하락하여 자본수익이 감소하므로, 채권형 펀드의 수익이 작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