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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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가 살애 닿으면 따끔한 이유가?
충전기를 멀티탭에 꼽아둔 상태에서 살에 닿이면 따끔한데요.
따끔한 이유가 무엇 때문일까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충전기 내부 부품(커패시터)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누설 전류가 사람 몸을 타고 접지로 흐르기 때문입니다. 인체에 무해한 수준의 미세 전류이지만, 피부가 약하거나 민감한 부위에 닿으면 따끔하게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계속 만졌을떄 계속 그러면 누전 전류에 의한 사항이라서 점검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판단됩니다. 접지가 잘되었는지 아니면 외부 손상에 의해서 문제가 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번만 그런거면 단순 정전기일수도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 충전기를 멀티탭에 꼽아둔 상태에서 충전 단자 끝부분이 살에 닿으면 따끔한 느낌을 받는 것은 기기 내부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누설 전류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 들어오는 전기는 이백이십 볼트의 높은 전압을 가진 교류 형태입니다. 스마트폰을 충전하려면 이를 낮은 전압의 직류로 변환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충전기 내부에 있는 변압기와 콘덴서 같은 부품을 거치게 됩니다. 이 부품들이 작동하는 과정에서 기술적으로 아주 적은 양의 전류가 충전 케이블의 금속 단자 쪽으로 흘러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가정에서 흔히 쓰는 콘센트나 멀티탭 중에는 접지 기능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지는 전류가 밖으로 새지 않고 땅으로 흘러가도록 길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접지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갈 곳을 잃은 미세 전류가 충전기 끝에 그대로 남아있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피부가 단자에 닿으면 우리 몸이 일종의 전선 역할을 하면서 전류가 몸을 통해 흘러나가게 되고 이때 신경이 자극을 받아 따끔한 통증이나 찌릿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손에 물기가 있거나 피부가 얇은 부위일수록 저항이 낮아져서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제품 안전 기준을 통과한 정상적인 충전기라면 이 누설 전류의 양이 인체에 무해한 수준으로 아주 미미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건강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불쾌한 느낌이 든다면 접지 기능이 있는 멀티탭으로 교체하거나 다른 콘센트에 꽂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 충전기를 멀티탭에 꼽아두었을 때 살이 닿아 따끔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내부 변압기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유도전류가 충전 단자의 금속부를 통해 인체로 흘러나오는 누설 전류 때문입니다 이는 가정으로 들어오는 교류 전원을 직류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노이즈를 제거하기 위해 설계된 부품을 통해 흐르는 정상범위 내의 미세 전류이지만 피부가 얇거나 물기가 있어 저항이 낮아지면 신경이 이를 자극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기기 고장이나 감전 위험이 있는 불량은 아니므로 안심하셔도 되며 이러한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멀티탭의 플러그 방향을 반대로 돌려 꽂거나 접지 기능이 있는 접지형 충전기와 접지 멀티탭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충전기를 멀티탭에 꽂아두면 미세한 누설 전류가 흐릅니다. 이때 피부에 닿았으면 따끔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특히 스마트폰 충전기는 고전압을 저전압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아주 미량의 전류가 표면으로 새어 나오기도 해요. 평소엔 괜찮다가도 몸에 물기가 있거나 피부가 약한 부위에 닿으면 찌릿함이 더 잘 느껴지죠. 해결책은 멀티탭을 접지가 되는 제품으로 바꾸는방법이 있고, 또는 충전기 방향을 반대로 돌려 꼽으면 이 현상을 줄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