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먹는 발톱 무좀약 건강에 괜찬은건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발톱 무좀이 있어서 복용을 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섭취 간에 무리를 주기때문에 먹지 말고 발톱에 바르는 약을 사용 하라고 하는데

요즘은 약이 잘나와서 먹는 약도 간에 부담을 안준다는 사람도 있고 어떻게 좋은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먹는 무좀약(이트라코나졸)은 간에 부담인 약이 맞습니다만 바르는 약과 병행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다만 다른 약과 상호작용이 있어서 당뇨,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약을 드시거나 간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안드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플루코나졸을 드시고 계신다면 그나마 안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복용하는 약이면 간에 약간 무리를 줄 수 있긴합니다. 그런데도 복용을 해야하는 상태가 있긴해요. nail plate까지 감염이 의심되거나 감염 부위가 넓으면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발톱무좀은 처방받아서 주1회 복용하는 약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다만 증상 정도에 따라서 약 복용까지는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고, 간 부담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발톱에 바르는 약은 발톱이 새로 다 자라날 만큼 장기간 사용이 필요하고 가격 부담이 있습니다.

    또한 심한 발톱무좀에는 먹는약 병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먹는약까지 권하셨고, 장기간 복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중간에 간수치 체크하시면 됩니다.

    간에 부담을 줄 수는 있지만 효과적인 약이며, 모든 사람에게 간수치 상승을 유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장은혜 약사입니다.

    발톱무좀 치료에 쓰이는 먹는 약은 대부분 간에서 대사되기때문에 완전히 간에 부담이 없는 약은 없으나,

    평소 지방간이나 간수치가 높은 게 아니라면, 드셔도 괜찮습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주일에 한번 먹는 약도 간독성 가능성은 있으나 드문 편입니다. 그러니 드셔도 됩니다.

    바르는것보다 확실히 빨리 나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