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3가지 법칙으로 자주 언급되는 시간, 장소, 사람은 행동을 유도하는 환경 설계가 더 강력하다는 행동과학적 관점에서 나온 개념입니다. 우선 시간을 바꾸는 것은 가장 직접적인 변화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행동은 의지보다 반복되는 시간 구조에 의해 자동화되는데요 예를 들어 공부를 하겠다는 결심이라고 해도 매일 특정 시간을 학습 시간으로 고정하면 뇌는 이를 루틴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의사결정 비용이 줄어들고, 행동은 점점 자동화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환경심리학적 측면에서 인간은 공간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사람이라도 집에서는 나태해지고, 도서관이나 카페에서는 집중력이 높아지는 이유는 그 공간이 가지는 행동 신호 때문인데요, 특정 장소는 특정 행동과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환경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행동이 자연스럽게 바뀝니다. 마지막은 사람을 바꾸는 것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행동과 기준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데요, 따라서 주변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가 나의 기준선이 됩니다. 즉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가장 강력한 변화 요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