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단백질 쉐이크는 건조된 분말 형태라 보관 상태가 좋다면 소비기한이 조금 지나도 괜찮을 것 같지만 6개월은 아까워도 드시기엔 조금 위험한 기간이랍니다.. 2023년 부터 도입된 소비기한은 과거 유통기한보다 이미 넉넉하게 설정이 된 드셔도 안전한 최후의 기간입니다. 다시 반년이나 넘겼다는건 제조사가 보장하는 안전 한계치를 많이 초과했음을 뜻합니다.
보관 상태에 따라 3개월정도까지는 문제없이 섭취했다는 사례는 많으나, 6개월 이상 경과한 경우에 단백질 내 지방 성분의 산패로 인해 섭취 후에 복통, 설사, 피부 트러블을 겪었다는 경험담이 종종 있어요. 냄새가 나지 않더라도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미생물 번식이나 비타민같이 영양소 파괴가 일어났을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변질시 독성이 발생하기도 해서, 건강에 좋지 못하니, 아까우시더라도 가급적이면 드시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을 위해서 챙겨 드시는 보충제인 만큼, 유효 성분이 파괴되고 부작용 위험이 큰 오래된 제품보다는 신선한 제품을 새로 구매하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