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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벌잡이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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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남자 입니다 탈모예방약

45살 남자 입니다
아직 탈모가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미리 예방 하려고합니다 .찾아보니깐 미녹시딜은 바르는거고 프로페시아 는 먹는거로 나왓더라구요 .근데 저는 바르는건 귀찮아서,, 먹는걸로 구매를 할까 하는데 예방하는 목적에도 프로페시아를 먹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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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른하늘이
      푸른하늘이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약은 사람마다 작용하는 정도가 다르기때문에 병원에서 처방을 받으시고 복용을 하시면서 효과가 있고 부작용이 적은 약을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탈모는 머리카락을 지지하고 있는 모근이 약해져서 생기는 데요 유전과 생활습관에 관련이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미리 관리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보통약물을 이용해 모근의 생성을 촉진하게 하거나 모근을 약하게 만드는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약을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생활습관도 중요한데요 머리에 습기가 많으면 모근이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머리를 감으시고 모근까지 잘 말려주시기를권유드려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치료방법


      스트레스 관리

      금연

      금주

      단백질부족을 피하기

      숙면취하기

      두피팩

      외출후 머리 바로 감기

      지나친 동물성지방 섭취피하기

      퍼머나 염색 등 머리에 화학물질이 닿는 상황을 자주 만들지 않기

      피로관리

      미녹시딜 도포제 사용

      피나스테라이드 계열 약물 복용

      모발이식

      절개식수술법 (간단하게 말하자면 머리카락을(엄밀히는 모낭)을 하나씩 채취하는것이 아니라 머리카락이 담겨있는 피부 전체를 절단하여 이식)

      비절개식수술법(머리카락을(엄밀히는 모낭)을 하나씩 하나씩 채위하는것)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는 보통 유전의 영향으로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만, 그밖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므로 원인을 잘 파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출산, 다이어트, 운동부족, 흡연, 지루성피부염, 갑상선질환, 피로, 수면부족 등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


      탈모를 치료하려면 일단 가장 가볍게  미녹시딜 도포를 해보셔야합니다.

      (1일 1~2회 두피에 직접 도포하시는방법으로 치료합니다.)

      (크게 3% 미녹시딜, 5%미녹시딜이 있는데요, 3%의 경우 여성형 탈모에 쓰이고, 5%의 경우 남성형 탈모에 사용됩니다.)

      또한 프로페시아 등의 약물을 처방받아 하루에 한번정도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모발이식의 방법도 있는데

      크게 비절개식과 절개식의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로 원형탈모의 경우,  국소스테로이드제제, 전신스테로이드제제, 면역 치료의 방법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탈모의 원인

      -유전

      -안드로겐(남성호르몬)

      -자가면역질환 (특히 원형탈모증의 경우)

      -영양결핍

      등이 있습니다.


      2. 탈모의 치료

      도포제사용 (대표적으로 미녹시딜이 있습니다.) (특히, 미녹시딜은 여성형탈모 치료에도 쓰입니다.)

      약물복용 (피나스테라이드계열의 약물을 하루에 한번정도 복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여성탈모에서는 쓰이면 안됩니다.)

      모발이식술

      이있습니다.


      부작용에는 미녹시딜의 경우 두피염증등이 있고, 약물복용의 부작용에는 성욕감퇴등의 성기능 쪽에 문제 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탈모 치료의 효과가 증명된것은 먹는약과 바르는약 두가지 입니다. (샴푸, 차 등등은 아직 증명이 안되었습니다.)

      1. 먹는약 : 프로페시아 또는 아보다트 (그외 카피약)

      2. 바르는약 : 미녹시딜

      효과면에서는 먹는약이 바르는약보다 더 좋습니다.

      (물론, 먹는약과 바르는약을 동시에 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부작용을 주의하셔야합니다.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을 말씀드리면

      - 성기능장애(발기부전/사정장애/사정액감소/성욕감퇴 등)

      - 우울감

      - 피로감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 중이라면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통은 생활습관 속에서 교정하고자 하나 진행되고 있다면 이러한 노력을 하기 이전에 반드시 본인의 두피타입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가까운 탈모클리닉이나 피부과를 방문 후 현재 두피의 상태와 두피 타입을 검사한 후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 이후 바르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약 복용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속에서는 검은 콩이나 단백질이 탈모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표적인 탈모 치료약제는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프로페시아라는 경구약과 미녹시딜 성분의 바르는 탈모약입니다. 두가지 약제 모두 이미 빠진 머리를 다시 나게 하지는 못하고 가늘고 힘이 없어진 모발과 모낭을 회복시켜 다시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즉,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약을 사용하는 것은 현재 남아 있는 모발을 지키기 위한 목적이 됩니다. 빠진 부위에 머리를 나게 하는 치료는 현재로서는 모발이식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를 예방하사려고 약을 드실까 하시는군요.

      아직 탈모가 시작되지 않으셨는데 굳이 프로페시아를 먹어야 될지는 조금 고민입니다

      가격도 상당할뿐만 아니라 호르몬제라서 위험성도 있습니다 .

      보다 정확한 것은 탈모클리닉 에서 상담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가 시작되는 단계라면 프로페시아를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가격적인 부담이나 성욕 감퇴나 발기 부전과 같은 부작용을 고려한다면 예방적 목적으로 드시는 것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처방을 받으려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하니 먼저 진료를 받고 상의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서민석 드림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피부과 전문의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남성형탈모의 경우 바르는 약제나 먹는 약제로 치료를 합니다. 비교적 장기간 치료를 하게 되고, 치료를 한다고 갑자기 없던 머리가 풍성해지는 건 아니고, 지금부터 더 진행되는 것을 막는다 정도로 생각 하셔야 합니다. 바르는 약인 마이녹실의 경우 발모효과가 있습니다. 

      탈모가 전혀 없는데 미리 예방목적으로 약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프로페시아라는 약은 성욕감퇴, 우울감 등의 부작용도 있기 때문이죠. 조금이라도 모발이 얇아졌다든지 정수리가 빈다든지 하는 증상이 시작되면 그때 복용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