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7살. 아이처럼 구는 행동들은 언제 없어지나요?
아이처럼 굴고 싶은건지, 장난을 치는건지 분간이 어려운 행동들이 있습니다. 컵에 물이 있는지 알면서 한번 밀어보기. 의자 질질 끌면서 타고다니기. 원래 이런 행동하면서 매번 혼내는것도 반복하는 나이일까요? 인내심이 없는건지. 첫째라 기대치가 큰건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아이처럼 구는 행동은 아이가 성숙이 되는 과정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변화를 하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철"이 드는 시기는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고, 그 잘못된 부분을 반성하고 다시는 이러한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하지 느끼는 순간에 아이가 아이처럼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반복하며 실수를 한다면 단호하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그 즉시 단호하게 지금 하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그것이 잘못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세요.
아이의 행동은 한 번의 훈육으로 나아지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까지 매일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살 이 시기의 아이들은 여전히 주변 세상을 탐색하고 이해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런 행동들은 종종 그들이 호기심이 많고 놀이를 통해 배움을 시도하는 방법으로 나타납니다. 아이들이 물건을 밀거나 의자를 질질 끌고 다니는 등의 행동은 단순한 장난이거나 상황을 탐색하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주변 환경을 실험하고, 인과 관계를 이해하며, 사회적 규범을 배우는 중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일반적으로 6세에서 8세 사이에 점차 줄어들게 되며, 이 시기를 지나면서 아이들은 더 큰 자제력을 개발하고 사회적 규칙을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부모로서 아이의 이러한 행동에 대한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이시기에 호기심이나 장난 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안되는 걸 알면서도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경향이 있습니다.
크게 위험하지 않는 선에서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깨우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