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고점대비 반토막까지 떨어져서 고점으로 올라갈수 있을까요?

하이닉스가 고점대비 반토막이상 났고 삼성전자도 거의 반토막에 근접하고 있는데 고점대비 반토막이난 주가가 고점으로 다시 회복할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낙타님의 우려처럼 전고점을 간다는게. 다기간을 어렵지만 충분히 다시 고점을 뚫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꽤 걸릴 수 있고, 그냥 저절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바닥을 다지고 실적이 따라와 줘야만 가능할 겁니다

    # 충분히 가능한 이유

    1. 근본적인 사업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어서 삼성과 하이닉스는 앞으로 몇 년간 계속 엄청난 돈을 벌게 될 것입니다.

    - AI 데이터센터·서버·자동차용 반도체 수요는 이제 시작 단계이고, 앞으로 계속 커질 시장입니다. 사업 자체의 미래는 과거 어느 때보다 밝습니다.

    2. 이번 하락은 실적이 나빠져서가 아닙니다

    - 기업이 망해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미국 금리·미·중 갈등·레버리지 청산 등 외부적인 이유로 과도하게 팔린 것입니다. 실적은 오히려 역대 최고 수준을 계속 갱신하고 있습니다.

    - 시장이 공포에 빠지면 가치보다 훨씬 낮게 떨어졌다가, 분위기가 바뀌면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이 주식의 흔한 모습입니다.

    3. 역사적으로도 항상 그랬습니다

    - 과거에도 반도체 주가는 몇 번이고 반토막이 났다가 다시 전고점을 넘어서고 그 이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사업이 커지면서 주가도 결국 따라서 올라가는 것이 역사적인 패턴입니다.

     # 고점으로 가는 기간

    - 몇 달 만에 바로 돌아가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이렇게 크게 떨어지면 바로 쭉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바닥을 다지고 서서히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보통 1~3년을 보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반도체 경제 사이클이 다시 돌아오고, 실적이 확인되고, 외부 환경(금리·미중관계)이 안정되면 그때 함께 올라갑니다.

    -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더 빠르게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상승할 때도 더 많이 오르고, 내릴 때도 더 많이 내려옵니다.

     # 정리해보면

    실적이 나빠져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외부 불안과 공포로 과도하게 떨어진 것입니다. AI·HBM 수요가 계속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니 시간은 걸리지만 충분히 다시 고점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보통 1~3년 정도를 보시고 차근차근 기다리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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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업황이 살아나고 투심이 회복되면 다시 고점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불안한 투자자들이 있고 다시는 손대지않으려는 사람도 있고손실로 다시 들어오지못하는 사람도 있지요

    다만 다시 불붙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8월달이라는 사람도 있더군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회복 여부는 결국 실적과 업황 펀더멘털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 급락은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실적 피크아웃 우려와 차익실현, 레버리지 ETF발 변동성 확대가 겹친 결과로, 회사의 근본 경쟁력이 훼손된 붕괴는 아닙니다. 다만 HBM 증설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 조정 가능성, PC 수요 둔화 같은 실제 업황 리스크도 존재해 낙폭을 모두 되돌리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지속되고 메모리 수급이 견조하다면 재상승 여력은 있지만, 반도체 업황 자체는 사이클 산업이라 고점을 다시 뚫을지는 향후 실적과 글로벌 반도체 투자 심리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현재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의 주가는 많이 하락하고 있고

    이런 시점에서 다시 전고점을 넘기기 위해선

    시장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야 하고

    수급이 들어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