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몽타주는 원래 '조립(組立)한다'는 뜻을 가진 프랑스 말로, 이를 맨 처음 영화에 도입한 것은 프랑스인데 프랑스에서는 영화의 화면(畵面)을 교묘하게 조립·연결함으로써 화면에 리듬을 주는 기술을 몽타주라고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그러하던 의미가 현대에 오면서 범인의 인상 착의를 스켓치 하는 것이 몽타쥬 라고 부르게 된것 입니다. 어찌 되었던 사람의 얼굴을 떠올려 기억에 의존해 사람의 얼굴을 그리는 미술 분야이기에 이 또한 미술의 한 형태이고 예술 입니다. 다만, 그것을 사용하는 분야가 범인 색출에 이용될 뿐 입니다.
예를 들어 사진 예술이라고 할 때 아름다운 풍경이나 사람만을 찍는 다고 그것이 사진 예술이 아니라 더럽고 추잡한 장면이나 전쟁의 참혹함을 담는다고 그 것이 사진 예술이 아닌 것은 아닌 거랑 같은 이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