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불편한 동거, 이것은 이재명 대통령과 야당출신 국무위원들입니다. 오늘 첫 국무회의를 개최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과 야당 출신 국무위원들 간의 불편한 관계가 언제쯤 해소될지 궁금합니다. 정치적 입장 차이와 이해관계가 복잡한데, 앞으로 어떤 노력을 통해 협력과 소통이 원활해질 수 있을지, 그리고 이 상황이 임시방편용으로 언제쯤 유지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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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렇게 불편한 동거는 정권이 바뀐ㄴ 경우 존재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장관은 청문회도 통과되야 임명이 되니 그 기간은 좀 오래 걸리죠.
이런기간은 예전에도 있었지요
일단 말씀하신대로 현재 불편한 동거가 유지하고 있는 상황인데 적어도 이재명 정부에서 장관 임명이 끝나고 그리고 전반적으로 조직개편이 끝나야 완벽하게 이상적인 조직도가 될 거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대략 1달 정도가 걸릴 거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해와 협력을 바로 요구할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정치적 견해를 같이 하기로 그 자리에 있겠다면, 사실상 유지되는거고. 아니다 싶으면 본인이 나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