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재명 국무회의가 마라톤 국무회의를 하고 있는데요,이제는 국무위원뿐만 아니라 외청 기관장 까지도 참여하게 한다고 보도되고 있는데요,어떠한 방식으로 국무회의를 진행 한다는건지 궁금합니다?
현정부의 국무회의가 요식적인 행사가 아니라 외청들까지 모두 참석해서 현안을 보고 및 심도있는 논의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의사결정을 빠르고 올바르게 하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