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어느정도까지 나쁜생각을 하나요?

생각은 자유입니다. 누구도 듣지도 알수도 없죠.

근데 예전에 심리상담을 한번 받았는데 제가 약간 사토라레 증후군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생각과 상상은 자유인데 그 생각과 상상이 남이 들을까 남이 알까 걱정을해서 그마저도 저 스스로를 가둬두는 스타일이라는거죠.

틀린말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문득 궁금하네요

과연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어느정도의 수준까지 나쁜생각을 하는지..

비교대상이 없다보니 제가 하는 사소한 나쁜 상상 조차도 너무나 잘못을 하는 기분이라 상상조차 마음대로 못하는 지경이네요.

극단적 예를들어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너무너무너무 심하게 받는다 하면 그 직장상사를 죽이고 싶다.. 뭐 이런생각 없어졌음 좋겠다 그런생각

근데 이런 생각을 했다는것 자체로도 아 나는 너무 나쁜사람인것 같아 어떻게 이런생각을하지 생각을 하면 안돼 라고 자꾸 되새기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어디까지나 예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에 따라 나쁜생각을하는것은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그러나 상상을 하고생각하는것이 꼭 나쁜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그러한 상상을 하는것이 스트레스의 해소가 될수있고

      우울한기분을 전환시킬수있는 하나의 힘이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유명학 작가들중에 한명도 자신이 해온 수만가지 생각중의 하나를 글로 적어서 성공한 경우도 있기에

      꼭 나쁜것에 대해서 상상하는것이 안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스스로 너무 구속하려 들지말고 편안하게 생각해보셔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질문자님이 말한 것처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대에 대하여 죽이고 싶다는 등의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현실로 행동에 취하겠다는 의사보다는 분노를 심리적으로라도 표현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편 중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혜경 심리상담사입니다.

      내담자의 말처럼 생각은 자유입니다.

      한국사회는 언론, 출판, 사상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사회이니까요.

      근데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굉장히 심한 말을 해서 자신이 정신적 충격을 받아서 고통을 겪고 있다면

      그 사람이 과연 자신을 죽이려고 그런 말을 했을 것이라고 후에 생각하게 돼는데요.

      실제 그 사람이 그런 말을 할 때 죽이고 싶다는 생각으로 그런 말을 했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실제 인간들은 다른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요.

      옛날 사극을 보면 인간화상을 그려놓고 얼굴에 화살을 꽂으며 그 사람의 죽음을 기도하기도 하쟎아요.

      갑자기 춥고 무섭네요.ㅠ.ㅠ.....

      예를 들어 일본과 한국의 관계처럼 적의 관계라면 더욱 그렇죠.ㅠ.ㅠ......

      하면 안 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심리상태가 그렇다는 거예요.ㅠ.ㅠ......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것에 답변을 드리기가 어려운 것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심한모욕을 당해도 나쁜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사소한일에도 폭발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질문자님께서 그런생각이 너무 든다고 하여도 그런것이 지속적으로 극단적인 생각으로 일상생활까지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더 나쁜 상상도 많이들 합니다.

      하지만 현실이 아니라는 것을 다들 알고 상상만으로도 만족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도 많으니 너무 개의치 마세요

    •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나쁜사람들과 있으면 그런 사람을 닮아갑니다

      물들어간다고 하죠

      될수 있으면 멀리하는게 좋아요

      내 마음이 가는곳을 따라가세요

      그리고 나또한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해요

      남을 위해 봉사도 하고

      헤아릴 줄 아는 에너지를 많이

      발생하도록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두가 질문자님처럼

      비슷한 생각을 하고 그럴거에요.

      자신만 너무 병 적으로 나쁘다 고치고 싶다 라고 강박을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이 반복되다 보면 자꾸 사람이 부정적으로 바뀌고

      그러다 보면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따라서, 매사에 긍정적 생각을 하는 습관을 들이시고

      좋아하는 일들을 하시면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신체 활력이 살아나면 생각도 맑아지고

      컨디션도 좋아지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