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에 걸렸어도 예방주사를 맞는게 도움이 될까요?

2021. 05. 07. 16:10

친정엄마가 대상포진의 잦은 재발로 고생중이십니다.

그런데 친한 친구도 이번에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대상포진,,남일이 아닌거같아 예방주사를 맞으려고 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이미 걸린 사람도 맞으면 효과가 있다며

저희 친정엄마한테도 맞으라고 하시더라구요.

당연히 예방이 된다면 맞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쭤봅니다.

아하에 물어보는게 가장 전문적이고 답변이 빠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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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성애병원신경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포진은 재발을 할 수가있어 한번걸렸던 분들도 예방접종을 시행합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은 일회접종으로 시행하며 보통60세 이상에서 접종권장을 하지만 당뇨등 발병위험이 큰경우 50대에도 접종을 합니다.50대의경우70퍼센트.60대 이상에서는 대략53퍼센트의 예방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1. 05. 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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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올바른마취통증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명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 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신경을 타고 내려와 발생합니다. 치료받은 과거력이 있다면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재발가능성이 높으므로 예방주사를 접종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로 확인해보시면 접종대상 및 접종시기는 60세 이상 성인에서 1회 접종이며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최소 6∼12개월이 경과한 후 접종하는 것을 권장 하고있습니다.

    2021. 05. 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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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학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포진은 과거 감염되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저하 됨에 따라 재활성화 되면서 피부에 띠를 두른듯한 발진과 수포, 통증을 특징으로 하여 나타납니다. 신경절을 따라 침범하며 신체 어느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물긴 하지만 눈이나 뇌속에도 감염을 일으켜 홍채염, 각막염, 뇌수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기저질환이 많은 노약자나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분의 경우 전신 감염으로 확산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하며 다시 재발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만 60세 이후 성인에서 권장되며 1회로 접종이 종료됩니다.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효과는 연구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10~15년 정도 유지되어 너무 이른 나이에 맞으시는 것을 권하지는 않으며 2회 접종에 대한 근거나 예방효과가 증명되지 않아 1회만 접종하게 됩니다.

      예방접종을 통해 100% 질병이 예방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재 시판중인 모든 백신이 100% 질병을 막지는 못합니다.

      일반적으로 백신 접종 후 50%의 예방효과가 있는 경우 그 백신은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는데

      대상포진 예방접종의 경우 60세 이상 38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에서

      대상포진 예방효과는 51%, 대상포진을 앓으신 후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대상포진후 신경통은 67% 가량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후에도 감염이 될 수 있으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보다는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며, 연구에서도 나타났듯이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의 이환 비율도 많이 낮아집니다.

      따라서 60세 이후 성인이나 그 이전 연령이라도 반복적으로 대상포진에 감염되는 경우 특별한 금기 사항이 아닌 경우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

      2021. 05. 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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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포진은 보통 어린 시절에 감염되었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절 안에 잠복해 있다가 재활성화 되어 발생합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대상포진의 발생 위험을 낮추고 대상포진 후 나타나는 신경통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60세 이상 성인에게 금기사항이 없는 한 접종하는 것이 좋으며 50~59세 성인도 개별적으로 상태를 평가한 후에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약독화 생백신이므로 면역저하자에게는 접종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 대상포진에 걸렸던 사람도 50세 이상에서는 접종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전에 대상포진에 걸렸던 사람 중 50세 미만에서는 백신의 효과가 알려져 있지 않아 권고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1. 05. 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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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홍덕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포진의 발생 빈도는 45세 이후로 급격히 증가하여 70대에 가장 많이 생기고, 65세 이상의 어른이 젊은이보다 8배 정도 더 잘 걸립니다.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최소 6∼12개월이 경과한 후 접종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대상포진 백신 효과는 매우 뛰어난 편으로, 백신 접종 그룹에서 대상포진 발생 빈도가 51% 감소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젊을수록 백신 효과가 더 효과적으로 나타났는데, 50∼59세 는 69.8%, 60∼69세는 64%, 70∼79세는 42%, 80세 이상에서는 18% 감소했습니다.

          백신을 투여 받은 사람은 대상포진을 앓아도 증상이 약했으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발생도 최대 73% 줄어들었습니다.

          대상포진 백신 효과가 얼마나 지속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평생 1회 접종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021. 05. 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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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연철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접종했을때
            대상포진의 발생빈도는 51% 감소하였고,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빈도는 66% 감소하였습니다.

            예방접종을 했어도 대상포진에 걸리더라도
            증상의 정도가 덜 심한 효과도 기대할수 있습니다.

            단, 대상포진에서 회복하신 뒤(6-12개월 후)에
            예방접종을 하시도록 권장드립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 05. 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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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과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피부과 전문의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포진에 걸리게 되면 최소 2년간(향후 수년)은 예방접종을 굳이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 걸리는 것 자체가 예방접종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최근에 걸렸다면 나중에 맞으셔도 됩니다.

              2021. 05. 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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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치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수두와 대상포진은 모두 Varicella-Zoster Virus라는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과거에 수두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 있는 사람에서 바이러스는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신경절에 잠복하게 됩니다. 그러다 신체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활성화되어 발생하는 것이 대상포진입니다.

                이는 신경절을 따라 잠복하기 때문에 완치는 불가능하며, 어릴때 수두에 걸린적이 없더라도 주위 친구들이나 가족으로부터 감염되어 수두로 증상은 나타나지 않더라도 잠복해 있다가 대상포진으로 발현될 수 있습니다.

                즉 바이러스 첫 감염때는 수두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고, 이 바이러스가 다시 발현하게되면 대상포진으로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증상은 몸의 한쪽 편으로 가렵거나 저리거나 근육 통증이나 감각 이상이 나타나며 이후 물집이 나타났다가 고름집으로 변하고 일주일정도 뒤 딱지가 생기게 됩니다.

                보통 나이가 들어 면역이 떨어지면서 대상포진이 발병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50~70대에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이나 아이들에게서도 스트레스나 과도한 체력소실 등으로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된 경우에 발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 층에서는 비교적 대상포진의 발병빈도가 낮고, 대상포진이 발병하더라도 통증의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50세 이상의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는 시기에 권고됩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의 효과는 100%는 아니지만, 발생할 가능성이 50%정도 낮아지며 대상포진이 발생하더라도 신경통의 발생 가능성이 60%정도 낮아지고, 그 효과는 5~10년 정도 유지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대상포진으로 큰 통증과 불편을 겪은 적이 있고, 평소 지병 등이 있어 면역이 크게 떨어진 상태라면 예방접종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2021. 05. 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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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 포진은 재발이 흔하지는 않습니다. 5%미만으로 보고되고 있지요. 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은 아니라서 보통 이미 한 번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라면 예방 접종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맞고 싶으시다면 회복한 이후 1년이 지나서 맞을 수는 있습니다.

                  서민석 드림

                  2021. 05. 0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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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병원 / 통합치의학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상포진은 사람 몸의 신경절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원인 병원체로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입니다. 소아기에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한번 감염되면 수두를 앓고 난 후에도 바이러스 몸속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체내에 남아 있는 수두 바이러스는 신경을 따라 이동하면서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 이 경우네는 체내에 바이러스가 있더라도 이를 느끼지 못하며 겉으로 병적 증상이 없습니다.

                    증상

                    신경절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며 피부의 병적인 증상은 신경근의 지각신경의 분포하는 부위에 국한되어 나타납니다.

                    보통 심한 통증과 감각이상이 도안되며 붉은 반점이 신경을 다라 나타납니다.

                    치료

                    항바이러스 치료제의 투여가 급성기 대상포진 치료에 사용합니다. 또한 항바이러스제의 치료가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하여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바이러스에 대한 신경 손상의 정도를 감소 시킬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국소적인 스테로이드의 사용을 고려할 수 있고 통증에 대해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마약성 진통제 등의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경과/합병증

                    치료를 시작하면 빠르게 치유되지만 노인이나 면역억제 환자의 경우 포진후 신경통이 남는 경우가 흔하며 눈 주변에 대상포진이 생기는 경우에는 홍채염이나 각막염을 일으켜 실명할 수도 있습니다.

                    예방방법/식이조절

                    특별히 식이조절을 할 필요는 없고 대상포진 예방백신을 맞는 것이 필요하며 60세 이상의 성인에서 1회 접종이 추천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2021. 05. 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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