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부할때 취미생활.. 많이 방해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8살 고딩인데요.
저한테는 재수생언니 한명 삼수생 언니가 한명 해서 현재 수험생이 2명있는 집에서 살고있습니다.
근데 재수생언니가 아이돌을 좋아하는 취미를 갖고있어요. 이번에 재수학원을 다니면서도 계속 그 아이돌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콘서트를 한다더라고요.
작년부터 언니가 정말정말 가고싶어했던 콘서트예요. 근데 부모님은 반대신거같아요.
아무래도 가려면 예정된 수업도 째고.. 공부도 전혀 못하니까요. 애초에 공부를 째고 놀러가는거니까 탐탁치 않으신것 같아요.
근데 언니는 정말 가고싶었던 콘서트고, 본인은 1월부터 재수학원에 들어가서 정말 열심히 했다고해요. 나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내가 이 딱 하루 콘서트 한번인데 부모님께 가고싶다고 싹싹 빌면서 애걸복걸 해야하는거냐고 속상하다네요.
중간에 낀 제가 언니의 속상한 마음을 엄마께 말씀드려볼까 하는데.. 여러분이 부모님이라면, 보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안보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