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군인 출신으로 1961년 5.16군사 정변을 통해 정권을 장악한 뒤 이후 헌법을 개정하여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1963년 5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만주사관학교와 일본 육군사관학교, 그리고 1946년에는 우리나라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대위로 임관하여 1960년에는 제2군 부사령관까지 오른 군인입니다.
하지만 그를 중심으로 하는 청년 장교들이 1961년 5.16 군사정변으로 국가재건위원회를 설치하여 군정을 통해 정권을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권력을 장악한 그는 혁명공약에 다시 본연의 임무로 돌아간다는 약속을 깨고 대통령에 출마하여 대통령에 당선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