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넘게 직장때문에 따로 살다가 같이 살 경우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직장때문에 따로 지낸지 십년이 넘었습니다. 이제 정년을 맞이하다보니 같이 지내야하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서로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고 살다 하루아침에 같이 지낸다면 불편한 점이있을 수 있습니다 서로 대화도 많이하고 취미를 공유한다면 의외로 부부는 쉽게 가까워집니다

  • 사실 부부라도 각자의 삶을 살다시피 하다가 갑자기 한공간에서 지내면 서먹서먹하고 그렇죠 각자의 관심사부터 파악하셔야 합니다 부부간에도 친해지셔야 합니다 같이 하실 수 있는 취미를 만드세요.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각자의 공간과 시간을 존중하세요.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내다 다시 함께 살면 처음에는 서로의 생활 패턴이나 사소한 습관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족도 적당히 각자의 시간을 가질 때 관계가 더 돈독해진다는 점을 아시면 됩니다. 그리고 대화와 소통을 자주 하는게 가장 중요 합니다.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기 때문 입니다.또 함께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시작해 보면 좋습니다. 산책 운동 여행 등 소소한 활동을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함께 하는것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 10년넘게 따로살다가 같이 산다는게 배우자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뭔가 재대로된 설명없이 정년이라 같이 살아야한다 하시니 정확히 무슨 의미로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부부면 10년 떨어져있었다고 같이사는게 걱정되실게 뭐가있을가요.

    떨어져있으면서도 계속 법적 부부로 계셨다면 앞으로도 잘살수있을거에요 화이팅

  •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낸 부부가 다시 함께 생활을 시작하는 건 기대와 설렘만큼이나 낯설고 어색한 부분도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서로에게 익숙하다고 생각했지만, 각자의 삶에 익숙해진 시간이 길었던 만큼 생활 방식이나 소통 방식에서도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차이를 ‘문제’가 아니라 ‘서로를 다시 알아가는 기회’로 받아들이면 훨씬 부드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우선 처음에는 하루의 루틴이나 생활 습관에 대한 대화를 자주 나누면서 상대의 패턴을 존중해주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내가 옳다는 전제보다는 ‘다르게 살아왔다’는 전제를 가질 때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함께 지내기 시작한 초반엔 너무 많은 기대를 걸기보다, 가볍게 산책하거나 식사하는 이런 가벼운 거 부터 시작해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