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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자유무역협정 2단계에서 논의되는 것은 무엇인지요?

얼마전에 열린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 2단계 협상을 개시하기로 했다는데 2단계에서 추진되는 사안은 어떤 것들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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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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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왕희성 관세사입니다.

    한중 FTA 2단계 협상은 상품교역 분야 시장 개방을 넘어 서비스 및 투자 분야, 특히 문화·관광·법률 분야에 이르기까지 개방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중 FTA 2단계에서 논의될 내용은

    "한국과 중국 양국이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논의를 8년 만에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그동안 추진한 상품교역 분야 시장 개방을 넘어 문화·관광·법률 분야에 이르기까지 개방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한중 FTA는 그동안 추진된 상품교역 분야 시장 개방을 넘어 앞으로는 서비스 분야, 특히 문화·관광·법률 분야에 이르기까지 교류와 개방을 확대" 하여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된 무역협회의 자료를 첨부 드립니다.

    https://www.kita.net/board/totalTradeNews/totalTradeNewsDetail.do;JSESSIONID_KITA=9F2DBB4D356A41150AFE60C7983FB59F.Hyper?no=83904&siteId=1

  • 안녕하세요 박재민 관세사 입니다.

    FTA 2단계 협상에서는 서비스 분야, 특히 문화, 관광, 법률 분야에 이르기까지 교류와 개방을 확대하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양국 간의 경제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경훈 관세사 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13년째 중단된 한중 투자협력위원회도 재가동하고, 양국 공급망 협력을 위한 한중 수출통제대화체도 출범한다. 한국과 일본은 자원협력대화를 마련해 공급망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양국의 수소협력강화체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치호 입니다.

    한국과 중국 양국은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논의를 8년 만에 재개하기로 합의하였으며, 그동안 추진해온 상품교역 분야 시장 개방을 넘어 문화, 관광, 법률 분야까지 개방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이와 더불어 고위급 협의체인 '한중 외교안보대화를 신설하는 등 외교 및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2단계의 경우에는 FTA 품목에 대한 관세율, 원산지결정기준 등에 대하여 재협상이 이뤄지게 됩니다.

    이러한 협상을 통하여 서로 얻을 수 있는 부분은 얻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는 개선점이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현재 2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논의점은 상품교역 분야 시장 개방을 넘어 문화·관광·법률 분야에 이르기까지 개방을 확대하는 방안이라고 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무역분야 전문가입니다.

    한국과 중국 양국이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논의를 8년 만에 재개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그동안 추진한 상품교역 분야 시장 개방을 넘어 문화·관광·법률 분야에 이르기까지 개방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하는 것으로, 외에도 고위급 협의체인 '한중 외교안보대화'를 신설하는 등 외교·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 한중 FTA의 2단계 논의를 8년만에 재개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2단계 논의에는 상품교역 분야 시장개방 뿐 아니라 문화, 관광, 법률까지 개방 확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한중 외교안보대화를 신설하는 등의 외교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사에 따르면 한-중 FTA의 2단계 협상에서는 기존의 FTA는 그동안 추진된 상품교역 분야 시장 개방을 넘어 앞으로는 서비스 분야, 특히 문화·관광·법률 분야에 이르기까지 교류와 개방을 확대하는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https://www.social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5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