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여러분들은 죽고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나요?

평범한 사람들은 죽고싶다는 생각을 아예 안 한다는데

맞나요….? 여러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죽고 싶다는 생각보단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은 많이 했어요. 태어난 김에 잘 살아보려고 하다가 더 우울해지는 것 같으니 태어난 김에 그냥 열심히 살다 가야겠다! 생각하게 됐어요. 그것도 잘 사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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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이 본인에게 힘든일이나 시련이 닥치면 바릇처럼 죽고싶다 말을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그런걸 진심으로 생각하는사람은 없어야좋겠죠

  • 저는 초등학생부터 죽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했어요

    초등학생땐 사후세계가 궁금하기도 했고

    중학생땐 수면제 살려고 약국가니 저한테 안판다고

    수면유도제는 주겠다고 해서 안샀고

    고등학생땐 감기약 70알 이상 먹고 자살시도 했는데

    진짜 토로 똥까지 나오더군요 입 안은 산성때문에

    좀 녹았다고 해야하나? 소중이도 작아지는 피해가...ㅜ

    성인돼서도 한번은 추운날 산에 올라가서 잤는데

    안 죽고 살고...

    그렇게 41살이 됐는데

    느끼는건 고딩때 죽었더라면 지금 이 힘듦을 안 겪었을텐데와

    어머니 생각해서 좀 더 살아보자와

    아 걍 죽고 싶다가 왔다갔다 합니다

  • 죽고싶다는 생각 자주 했었는데요 정말 죽으러 옥상올라가기.한강다리밑에서 한강쳐다보기,절벽에 서 있기,농약 사기, 수면제 모으기.안락사 알아보기....

    점점 덜괴롭게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는게 힘들고 괴로워 죽고싶었는데 죽을때 마져 괴롭고싶지가 않아서;;;;;;덜 죽고싶은가봐요;;;;;;

  • 일단 저는 죽고 싶단 생각을 초6, 중1,2 때 정말 죽고 싶었어요. 학교에서 심하게 괴롭힘을 당했거든요.

    같은 옷을 입었다고 따돌림과 폭행, 중학교땐 덩치가 있는데도 덤비지 않고, 소심하게 맞고만 있어서 정말 심하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돈은 집이 가난해서 뺏길거리도 없었죠. 그때 정말 화병도 나고 죽고 싶었지만 저만의 철칙이랄까?

    40살까지 살아남기가 제 버킷 리스트였죠.

    지금은 만42살이죠. 그동안 죽고 싶었던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군대가서 이등병때 정말 갈굼이 심해서 죽고 싶었고,

    전역하고 나서 다단계에 빠져서 인식도 없어서 집에 사기쳐서 1800만원 뺐고, 이후에 7개월 뒤에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사회에 복귀했죠. (심지어 다단계 안에서 사람을 사기도 못치는 소심함에 손해만 보고 나와버렸죠.)

    20대 후반에 4년 사귀던 여친과의 이별에 처음으로 이 여자죽이고 나도 죽을까? 그때 생각했고요.

    (별탈없이 이별했어요)

    30대엔 막내생활만 5년하면서 스트레스가 심해서 한두번씩 죽고 싶었던 시기가 있었죠.

    30대 후반에 가구조립설치기사를 하려고 했다가 오른쪽 무릎연골 파열로 일을 접어서 잠시 음...한 5분정도?

    죽고 싶다 생각한적이 있고요.

    40대초... 왼쪽 무릎연골파열로 더 이상 몸쓰는 일을 하기 힘들었고, 중간중간 알바를 위해 움직였는데

    통증이 심해져서 일을 못구하고 있을 때....이땐 그런가보다 했는데 주변에서 제 등치 아깝다.

    돈 벌어야지... 등등 부정적인 소리가 많이 들리던 시기에 2번 정도 죽고 싶다?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정도면 많이 죽고 싶단 생각을 했네요.

  • 전 자주있어요. 친척형이 번개탄으로죽고부터 죽는것에대해저또한좀더 가까워진것같아요. 시도때도없이 죄책감느끼고 죽고싶단생각하네요. 물론아직은 실행까지옮기고싶진않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