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사람이 없어질수록 좋은건지 나쁜건지 궁금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주변에 사람이 점점 없어지는것 같은데 물론 일에 집중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저도 연락을 하는 횟수도 줄이고 있지만

왜 나이가 들수록 점점 주변에 사람들이 떠나가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수록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적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많은 관계보다는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소수에게만 집중하게 되는 법이죠. 각자의 삶과 일이 바빠지다 보니 연락 횟수가 줄어드는 건 당연한 일이고 그 과정에서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이 걸러지는 거에요. 주변에 사람이 적어진다는 건 그만큼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고 나 자신과 내 소중한 일상에 더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는 뜻이기도 해요. 인맥의 숫자보다 중요한 건 그 관계의 깊이와 진실함이기 때문에 지금 곁에 남아 있는 소중한 인연들과 더 깊은 마음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삶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외로움이 아니라 나를 채우는 시간으로 활용하다 보면 오히려 예전보다 마음이 훨씬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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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주변사람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아서 사람이 주는게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본인이 사람응 거르고 있는거에요 

    나이가 들수록 어릴때처럼 적극적으로 매일 연락할수없는 생활이 되다보면 당연히 연락은 뜸해지겠죠 

    근데 그러다 내가 시간이 나서 연락할사람을 찾다보면 항상 같은친구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일하면수 심적으러도 힘든데 친구를 만나도 심적스트레스를 겪고싶지 않으니깐 본인이 편한 친구들 찾게되는거죠 저는 거기서 나의 진짜 친구만을 남기게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주변사람이 없어진다 생각하지마세요 

    그저 좋은사람만 남아있는 상태일테니까요 

  • 주변 사람들이 줄어드는 것은 단순히 나쁜 일이 아니라

    내 인생에서 껍데기 같은 관계를 솎아내고 더 가치있는

    것들로 채우기 위한 과정일 수 있습니다

  • 예 저도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친구들과의 숫자나

    만남 횟수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근데 그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고

    정차 가족들과의 관계가 우선시 되요

  • 나이가 들수록 사람과의 관계가 줄어드는 가장 큰 이유는 생활 환경의 변화입니다.

    학교처럼 매일 같이 만나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에서는 관계가 쉽게 유지되지만 사회에 나오면 직장이나 개인 일정 중심으로 생활이 바뀌면서 사람을 만날 기회 자체가 줄어듭니다.

    의도적으로 시간을 내지 않으면 관계가 이어지기 어려운 구조가 됩니다.

    또 일, 가족, 개인적인 문제들이 우선순위가 되면서 모든 사람과 예전처럼 자주 연락하거나 만나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가까운 사람 중심으로 관계가 좁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젋을 때는 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정말 중요하고 의미있는 관계만 남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연락이 줄어든 관계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때문에 사람이 줄어드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피상적인 관계가 줄어들면서 더 깊고 안정적인 관계만 남는 긍정적인 축면도 있습니다.

    반대로 관계가 너무 줄어들면 외로움을 느낄 수도 있기때문에 균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수가 아니라 질입니다.

    나를 이해해주고 필요할때 의지할 수 있는 관계가 있다면 주변 사람이 많지 않아도 충분히 안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주변에 사람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먹고사는 문제나 가족문제등 시간적으로 친구나 지인등 연락할 횟수가 줄어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