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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매아빠
윤자매아빠23.02.16

세탁을 할때 물의 온도에 따라서 세탁이 다르게 되나요?

세탁을 할때 통돌이 세탁기를 보면 온도를 조절하여

세탁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온도에 따른 세탁이 다른가요?

보통 온도를 몇도로 해야 가장 세탁이 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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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16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 아무래도 찬물로 세탁을 하는것 보다는 따뜻한물이 세탁했을때 때가 잘 불어서 세탁이 잘되는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고개숙인낙타35입니다.

    물 온도를 잘못 맞추면 때가 잘 빠지지도 않지만, 자칫 세탁물 온도가 너무 높으면 옷 모양의 변형이나 탈색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빨래는 30~40℃의 온도에 세탁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 물 온도가 30도 이상이면 세탁이 잘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모든 옷의 소재에 따라 온도 조절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각 소재에 따른 온도는 옷 태그에 적혀 있는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빨래할 때 물온도는 찬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보다 우선, 빨래를 시작하기 전에 소재에 따라 빨랫감을 분류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옷의 라벨을 참고해 취급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물세탁과 드라이클리닝 해야 하는 것을 나누는 것이 좋고, 온도에 민감한 옷도 따로 분류하면 좋습니다.

    날씨가 추운 날 빨래를 할 때에는 적절한 물 온도를 선택해야 하는데 물 온도를 잘못 맞추면 때가 잘 빠지지 않습니다. 세탁물 온도가 너무 높으면 옷 모양의 변형이나 탈색 위험이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이 좋고 대부분 30~40℃의 온도가 적당합니다. 특히 물에 젖은 진한 옷의 색이 빠져 밝은 색 옷으로 번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꼭 겨울빨래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마지막 탈수 직전에 50~60℃의 따뜻한 물을 빨래에 기얹으면 수분 증발이 빨라져 빨래를 말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니트나 실크 소재, 울이나 모 등의 옷들은 변형이 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