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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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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농구에서는 트라이앵글 오펜스 전술은 사라졌나요?

90년대 시카고 불스의 전술이 트라이앵글 오펜스였고,

조던과 피펜, 로드맨이 최적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 전술은 무용지물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칭찬은고래도춤추게한다

    칭찬은고래도춤추게한다

    안녕하세요.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현대 농구에서 구시대의 유물은 아니지만 팀의 메인 전술로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다만 그 기본 원리인 스페이싱, 볼 무브 등은 다양한 전술에 여전히 남아 있고 조던과 피펜 같은 특출난 선수의 조합이 아니면 최대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트라이앵글 오펜스, 현대 농구에서 사라졌나?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1990년대 시카고 불스(조던, 피펜, 로드맨)와 2000년대 초 LA 레이커스(코비, 샤킬 오닐)의 우승을 이끈 전설적인 전술입니다. 하지만 2020년대 현대 NBA에서는 더 이상 주요 전술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와 현재의 위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특징과 강점

    세 명의 선수가 삼각형을 이루고, 나머지 두 명이 반대편에서 보조 역할을 하며, 패스, 컷, 스크린 등 다양한 옵션을 통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전술입니다.

    선수 전원이 높은 농구 IQ, 패싱, 오프 더 볼 무브, 스페이싱 등 팀플레이에 능해야 하고, 각 포지션별로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선수들이 필요합니다.

    이 전술은 한 명의 스타플레이어에 의존하지 않고, 5명이 모두 공격에 관여하며, 다양한 득점 루트를 만들어냅니다.

    현대 농구에서 트라이앵글 오펜스가 사라진 이유

    속도와 3점슛의 시대: 현대 농구는 빠른 트랜지션, 높은 빈도의 3점슛, 넓은 스페이싱을 중시합니다.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미드레인지와 로우포스트 중심의 느린 전개가 많아 현재 트렌드와 맞지 않습니다.

    선수 구성의 어려움: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제대로 구사하려면 포스트업이 가능한 센터, 패싱이 뛰어난 포워드, 오프볼 무브에 능한 슈터 등 맞춤형 선수 구성이 필수입니다. 현대 NBA에서는 이런 조합을 갖추기 어렵고, 선수들이 전술을 익히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실패 사례: 최근 뉴욕 닉스가 필 잭슨 사장 시절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도입했지만, 선수 적응 실패와 전술의 시대착오로 인해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 경험은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줬습니다.

    현대 농구에서의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흔적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핵심 원리(스페이싱, 볼 무브먼트, 오프 더 볼 무브)는 여전히 다양한 현대 전술에 녹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모션 오펜스는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변형이자 진화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NBA 감독들조차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원리를 기반으로 한 오펜스가 여전히 쓰이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합니다.

    결론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오늘날 NBA에서 메인 전술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그 원리와 철학은 현대 농구의 여러 전술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조던-피펜-로드맨처럼 전술에 최적화된 선수 조합이 없다면,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즉, "무용지물"이라기보다는, 더 빠르고 효율적인 현대 농구 환경에 맞게 변형·응용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현대 농구에서 더 이상 주요 전술로 사용되지 않지만 여전히 일부 요소가 변형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과거 필 잭슨 감독이 시카고 몰수와 엘에 이 레이커스에서 성공적으로 사용했던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포스트업과 미드레인지 중심의 공격 패턴을 기반으로 했어요. 하지만 현대 농구는 빠른 템포 3점 슛 중심의 페이스 앤 스페이스 전략이 주류가 되면서 트라이앵글 오펜스 원형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