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문구사앞에서 파는 병아리있엇는데
보살입니다
.문구사앞에파는 병아리..병든병아리인지..금방죽던데 온도때문일까요 병아리 키울때주의해야할점 있나요??
90년대 학교 앞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병아리는, 제대로 된 관리를 받지 못해 일찍 죽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꼭 병든 병아리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작은 크기의 병아리는 환경 변화에 매우 민감하며, 운송 중 스트레스나 부적절한 관리로 인해 쉽게 탈진하거나 질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또한, 판매자의 관리 부족으로 인해 벌레가 생기거나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금방 죽은 이유는 말씀하신 온도가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병아리는 체온 유지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적절한 온도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특히 갓 부화한 병아리는 35~37도 정도의 따뜻한 환경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나 영양 부족, 질병 등이 원인인 경우도 많습니다.
병아리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이라면 앞서 말씀드린 온도와 습도, 환기, 청결, 스트레스 관리 등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문구 앞에서 파는 병아리들은 온도조건이나 습도조건,
스트레스상황에 그대로 노출되기때문에
오래 버티지못하고 죽습니다.
특히 체온조절이 제대로 되지않아 죽는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말씀하신 대로 환경 온도입니다. 추위를 막아줄 박스나 집 그리고 삼파장 전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전문가입니다.
문구사 앞에서 파는 병아리는 매우 어렸을 때 밖으로 나온 병아리이기 때문에 면역력으로도 취약해 있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외부 환경변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해 쉽게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병아리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도 변화와 영양가 보충 등을 충분히 해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