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는 국가간 전쟁, 갈등을 통해 국가가 성장합니다. 따라서 문무를 구별하지 않고 문무가 겸비하는 것을 지향했습니다. 고대에는 현재의 전문 군대, 전문 관료 체제가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군사적 능력이 있는 인물이 곧 관료로 활용되었습니다. 유럽의 중세도 영주는 기사 계급을 바탕으로 합니다.
근대 국가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국왕을 지킬 상비군을 창설하고, 별도로 관료제가 정비되면서 문관이 등장하게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중국 등의 동양은 과거제를 통해 학문적 능력을 갖춘 관료를 선발하여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