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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산양25
과감한산양2521.08.20

다리가 계속 부어있는 느낌이에요ㅜㅜ

다리가 너무 아파요

돌아다니는 직업이고 양반다리하고 일어나면 꼭 쥐가나요

찌릿찌릿 저리기도 하구요... 저녁엔 당김현상ㅡ쥐가 많이 나서 웅크리고 자는데 .. 좋은 운동이나 약 소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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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다리가 붓는 이유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몸이 붓는 이유는 신체 내 물 성분이 세포와 세포 사이로 많이 빠져나오기 때문입니다.

    주로 다리나 발과 같이 몸의 아래 부분이 붓는 경우가 많지만, 누워 있을 때에는 얼굴, 그 중에서도 특히 눈 주위가 붓는 경우가 많아요. 부종의 대부분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특발성 부종'이 많습니다.

    일단 붓는 원인을 파악하는것이 우선일것으로 보여요.

    신장 또는 심장등의 순환계에 문제가 있거나 간질환 갑상전 기능저하증에 의해서도 붓기가 나타날수 있습니다. 원인을 알아야 치료방법을 정할수 있어요.

    자세한 확인을 위해 병원에서 원인을 파악하시고 치료를 하시기를 권유드려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의 증상은 딱히 병적인 증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평소에 하체의 혈액 순환이 비교적 떨어지시는 상태인 것으로 보이는데 특별한 운동이나 약물이 있지는 않고, 주기적으로 하체의 마사지를 해보시는 것이 도움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하지정맥류나 비슷한 증상(다리가 붓고 저린 증상)으로 문의주셨습니다.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정맥의 탄력이 감소하고 정맥판막 기능이 떨어지며 혈액의 역류가 발생하며 이러한 정맥류가 생깁니다.
    또한 장시간 직립자세로 있을 때에도 정맥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치료는 정맥류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이며, 증상이 심하다면 경화요법이나 수술을 통해 정맥을 폐쇄시키거나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정맥류 예방을 위한 운동 방법을 첨부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703068&memberNo=35540755&vType=VERTICAL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하지정맥류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누워서 다리를 들어올리는 스트레칭 등을 해주세요.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신장 기능이 이상 없는지 확인해보시고, 압박 스타킹이나, 잘 때 다리를 올리고 자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몸 이상 여부부터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다리가 부을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부종이라고 하는데 우리 혈액 순환에 문제가 있을 수 있거나 림프에 부종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상태가 지속될신다면 내과에서 진료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창규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추정 가능한 질환: 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 원인:

    (1) 퇴행성 변화로 탄력성이 떨어진 수핵이 파열된 섬유테 틈으로 밀고 나와 신경을 압박.

    (2) 변성된 디스크에 과도한 외력이 가해지면서 디스크가 돌출.

    (3)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작업에 종사하는 사람, 비만, 흡연, 나쁜자세, 사고 등으로 생길 가능성이 많음.

    허리디스크의 증상:

    (1) 허리와 엉치 부위의 통증으로 심할 경우 자세를 바꾸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을 느낄 수 있음.

    (2) 다리쪽으로 뻗치는 다리저림, 당기는 증상을 느끼게 됨

    (3) 다라 감각이 무뎌지기도 하고 또는 감각이 예민해 져서 피부를 만지기만 해도 따갑게 느껴지기도 함

    (4) 발가락이나 발목의 힘이 약해지기도하고 양쪽다리 길이의 차이를 느낄 수도 있음.

    허리디스크의 치료방법:

    (1) 침상안정 및 물리치료: 추간판에 가해지는 중력을 제거하기 위해 증상이 없어질 때 까지 수일동안 침상안정을 취하고 골반 견인, 물리 치료 등을 시행.

    (2) 약물 투여: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등 투여.

    (3) 수술 치료: 신경을 누르고 있는 수핵을 제거.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허리에 문제가 있으시면 하반신쪽의 저림, 마비가 올수 있습니다.

    정형외과에 가셔서 MRI나 CT등을 찍어보시길 바랍니다.



    허리의 통증은 디스크 등의 질환에 의한 것일 수도 있지만, 퇴행성의 만성 질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생활습관을 개선하셔야합니다.

    대표적으로 바닥에 앉아서 생활하시는것을 피하시고 의자에 바른자세로 앉아있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물리치료나 소염진통제를 드시는방법도 있습니다.

    가벼운 걷기등의 운동과 열치료, 전기자극 등의 물리치료 방법도 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허리디스크나 협착증등의 증상일 수 있으니



    병원(보통 정형외과)에 주기적으로 내원하시고 상담을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허리에 문제가 있으면 다리가 저리거나 감각저하가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수슬적인 방법으로 치료할수도 있고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할 수 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기준은 엑스레이 등의 자료가 필요하여 확답드릴수가 없습니다.

    일단, 허리에 부담을 주는 행동을 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허리를 구부렸다 펴는 행동이 안좋으신데,

    예로, 물건을 들때 허리를 편채로 들어야 하십니다.

    보통 급성허리통증의 경우, 한달정도 쉬시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것이 보통이므로 휴식을 많이 취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종의 허리디스크나 협착증 또는 측만증의 증상으로 보이나



    허리통증의 원인에 따라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으므로,

    병원(정형외과)에 가셔서 얼른 진료를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허리쪽에 문제가 있으면 허벅지, 종아리, 발끝에 감각이상이 올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디스크는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스트레칭, 걷기, 물리치료등의 비수술적 방법을 동원해보시고, 계속적인 불편감이 있으시면

    MRI나 CT등의 정밀검사를 하셔서 수술적인 방법등을 사용해야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방법으로 자세를 바르게 하셔야합니다. 엎드려 누워있기, 바닥에 앉아있기, 허리구부렸다 펴는 행동 반복 등의 허리에 무리가 주는행동들을 제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확신하긴 어렵지만, 허리디스크나, 요추염의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로 허리가 좋지 않으면 하반신에 문제(저림, 경련, 감각저하 등)이 올 수 있습니다.)



    허리문제의 경우 정형외과 등에 가셔서 물리치료를 받으시고, 평소보다는 허리를 덜 쓰시셔야합니다.

    (다만, 완전히 누워만 있으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니, 천천히 워킹하는등의 가벼운운동을 꾸준히 하셔야합니다.)

    약물치료를 하셔야할수도 있습니다.

    (약물치료의 대표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근육이완제 입니다.)

    통증이 계속되시면 추후에 수술(수핵용해설, 디스크절제술, 등)이나 주사요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형외과에 가보셔서 엑스레이등을 찍고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허리에 문제가 있는 경우 다리가 저리거나 시림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단 허리문제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설명드리자면....


    1. 허리문제에는 걷는 것이 정말 정말 좋습니다.

    속는셈치고 2주일만 하루에 20~30분정도 걷기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 스트레칭

    예전에는 허리 스트레칭으로 몸을 앞으로 구부리는 것을 허리통증을 완화시킨다고 알려져서 많이 하곤 했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몸을 앞으로 구부리는 것은 허리 통증을 증가시킬수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허리스트레칭을 할때 몸을 앞으로 구부리는 동장을 하지 않고, 앞으로 누운 상태(땅을 보면서 누은 상태)에서 하체는 땅에 붙이고 팔을 땅에 댄체로 세워서 상체만 일으켜서 몸을 뒤로 펴는 동작으로 스트레칭을 많이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3. 허리굽히는 동작 줄이기


    - 머리를 감을 때도, 허리를 굽혀서 감지마시고, 차라리 샤워하듯이 선채로 머리를 감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온몸에 물이 들어가니 머리감을때마다 샤워가 되어 귀찮긴 하겠지만, 허리를 굽혀 머리를 감는것은 허리건강에 정말 좋지 않으므로 개선하셔야합니다.

    - 물건을 들때도 최대한 허리를 굽히지말고 허리를 꼿꼿이 세운채로 다리힘으로 들어올리는게 좋습니다.

    (자세가 잘못된 경우 허리에 압력이 가해지는 힘이 커져서 허리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종은

    체액이 신체 조직의 간질에 축적되어 피부가 부어오르는 현상을 말합니다.

    원인

    진신부종과 국소 부종으로 분류하여 원인을 평가해볼 수 있습니다.

    -전신부종은 심장질환, 신장질환, 간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소부종은 국소적인 순환 이상에 의해 발생하며 림프 부종이나 정맥 순환 이상 그리고 약물에 의해서도 나타납니다.

    증상

    -피부와 연부 조직에 부종이 발생하면 임상적으로 부풀어 오르고, 푸석푸석한 느낌을 갖게 되며, 누르면 피부가 일시적으로 움푹 들어가게 됩니다.

    치료

    -원인 질환에 따른 근본적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전신적인 부종의 경우 증상 치료로 이뇨제 사용과 염분 섭취 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다리가 붓는 것은 정맥 순환 능력의 저하가 있어, 낮 시간 동안 중력으로 인해 체액이 다리쪽으로 모여 순환하지 못하고 어느정도 부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꾸준한 운동이나 스트레칭 마사지 등으로 혈액 순환을 촉진해 줌으로써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래 앉아 있거나 장시간 서 있는 등의 업무 등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수시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짠 음식물 자주 먹는 경우에도 해당 증상이 악화할 수 있으며, 염분 섭취와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하게 붓는 경우는 여러 원인들에 의해 나타날 수 있으며, 체내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는 원인이 있을 경우, 호르몬의 변화, 신장 질환 이외에도 심장 질환, 간 질환, 갑상선 질환, 알레르기성 질환 등에서도 부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종을 방치할 경우에는 하지정맥류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증상이 심하고 점점 악화되는 경우에는 흉부외과나 하지정맥류 전문 병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사 및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