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석은 1799년 이집트 로제타 마을에서 발견된 고대 이집트의 비석 조각입니다. 이 유물에는 동일한 내용이 세 가지 다른 문자로 새겨져 있어 해독의 열쇠가 되었습니다. 맨 위에는 이집트 상형문자, 중간에는 민중 문자, 맨 아래에는 그리스어가 적혀 있습니다. 당시 고고학자들은 상형문자의 의미를 전혀 몰랐으나 그리스어를 바탕으로 비교했습니다. 언어학자 샹폴리옹이 이 비석을 통해 상형문자가 소리와 뜻을 동시에 갖음을 밝혀냈습니다. 이 발견 덕분에 수천 년간 베일에 싸여 있던 고대 이집트의 역사가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비유적으로 로제타석은 어떤 미지의 분야를 풀 수 있는 결정적인 단서를 의미합니다. 닭보다 작은 공룡 화석이 이 급으로 평가받는 것은 조류 진화의 기원을 풀 열쇠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