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동맥경화도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동맥경화도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제가 현재 20살인데 왼팔 오른팔 혈압차이가 20정도가 나서 abi검사를 했는데 bapwv가 1400대 1500대가 나와서 걱정이 됩니다. 지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이라서 혈압이 높은거 같은데 여러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 겨울철이라서 경직도가 올라갈 수 있는지?
- 스트레스로 경직도가 올라가는지?
- 스트레스로 올라가더라도 스트레스 상황이 해소되면 다시 내려가는지?
- 4혈압관리랑 스트레스 관리가 잘 되면 어느정도 더 떨어지는지
- 그리고 제가 투탑스정40/5,콩브럭정1.25를 먹는데 아직 혈압이 150대정도인데 어떤약을 더 추가해야되는지
20대에서도 고혈압이 있으면 동맥 경직도 수치가 높게 나올 수 있으며, baPWV 1400~1500대는 연령 대비 다소 높은 편이지만 즉시 동맥경화로 단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ABI가 정상 범위라면 말초동맥 폐색 가능성은 낮게 봅니다. 팔 혈압 차이 20mmHg는 일시적 요인(측정 조건, 긴장, 말초혈관 수축)으로도 발생할 수 있어 반복 측정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겨울철에는 말초혈관 수축과 교감신경 활성 증가로 경직도가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역시 혈압과 심박수, 혈관 긴장을 올려 baPWV를 높일 수 있으며, 이러한 상승은 기능적 변화가 주된 경우가 많아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혈압이 안정되면 수치가 다시 내려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혈압과 스트레스 관리가 잘 되면 개인차는 있으나 수개월에 걸쳐 수십~수백 cm/s 정도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현재 투탑스정 40/5와 콩브럭정 1.25mg 복용에도 수축기 혈압이 150대라면 용량 조정이나 약제 추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뇨제 추가, ARB/ACEi 또는 CCB 용량 조절, 베타차단제 증량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가정혈압 기록과 심박수, 부작용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동일한 조건에서의 재측정과 생활요법 병행(염분 제한, 규칙적 유산소 운동, 수면, 카페인·니코틴 회피)이 우선이며, 이후 약물 조정이 바람직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한번 수치가 높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일단 스트레스 관리와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해보시면 수치는 떨어질겁니다. 혈압의 경우도 약을 증량할수는 있겠지만..이뇨제도 추가할수는 있지만 생활습관조절 먼저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