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준으로 보면 성병 가능성은 낮아 보이고, 다음 두 가지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1. 모낭염(피지·털 follicle 염증)
작은 좁쌀·뾰루지처럼 보이고, 고름이 차거나 눌렀을 때 아플 수 있습니다.
특징: 면도자극, 땀·마찰, 피부 세균으로 자주 발생. 성병과 무관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 사타구니 습진·완선(곰팡이균)
Y존 가려움이 있을 때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특징: 가려움, 붉은 반점, 땀 많은 부위. 관계 유무와 무관하게 생김.
성병 가능성이 낮아 보이는 이유
• 성병 특유의 수포(헤르페스), 궤양(매독), 고름성 분비물(임질/클라미디아)이 보이지 않음.
• 2개월 전 관계였다면 초기 성병 병변 시기는 이미 지난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 방법
• 모낭염 의심 시: 과도한 압출 금지, 미지근한 세척, 필요하면 병원에서 국소 항생제(뮤피로신 등) 사용.
• 곰팡이 의심 시: 사타구니 건조 유지, 항진균 크림(클로트리마졸 등).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 통증이 계속 증가
• 크기가 커짐
• 고름이 반복적으로 참
• 2주 이상 호전 없음
• 물집·수포 형태로 변함(헤르페스 가능성을 다시 고려)
현재 사진만으로는 중대한 성병 형태에 해당하지는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