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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도건강한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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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관련 질문입니다. 남자가 아버지말을 너무 잘들어요

이제 한달차 되가는 커플입니다

남자가 29살이고 여자가 25인데

그런데 남자가 나이가 곧 30인데 아버지 말은 너무 잘들어요

데이트 중에 연락와서 집 일찍들어오라고 하면 일찍가고

외박도 안되고 저만 이해 안되는건가요?

30이 다 되어가는데 아버지말을 너무 잘들어서 서운하다고 하면 노력은 하는데 이거 서운하다고 하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거 맞는 연애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투명한잠자리412

    투명한잠자리412

    서운해 하시는 질문자님이 이상할건 없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분이 부모님 말을 잘 듣는다는것도 이상할건 없구요.

    각자 사람들은 각자의 가정환경에 따라서 자라납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아버지꼐서 엄청 엄격하시다거나 집안 분위기가 그런 분위기라면 아버지 말을 거스르는 것 자체가 좀 어려운 상황일수도 있구요..

    30년동안 아버지한테 그렇게 순응? 하면서 살았다면 본인도 답답하실수도 있겠지만 (본인 의지가 아니라면요) 몸이 먼저 반응하는 상태가 아닐까요?

    아니면 경제적이나 심리적으로 아버지의 품을 벗어나기 좀 어려운 상태일수도 있구요.

    경제적인 문제일수도 있구요..

    채택 보상으로 11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그런마음이 드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남자친구분이 아버님 말을 잘듣는건 경우에 따라서는 좋게 볼수 있지만 진짜 본인이 생각해도 그건 아니다 싶은것에 대해서 의견을 얘기해보고 우선 대화를 해보는게 좋지않을까요?

    남친분도 그나름에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 일단 대화가 젤 중요합니다 서운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말 해보는게 가장 중요할거 같아여 남자분 가정상황이 또 어떤 상황이신지 잘 모르니깐요 

  • 이야 그건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아버지가 자기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판단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거죠

    그러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자기 스스로 하는게 없네요? 그러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확실히 한달 정도라고 하셨으니

    질문자님이 판단을 하셔야 겠지만 저라면 패스 할거 같습니다 모든게 아버지 명령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숨막혀서

    연애 못할거 같아요 저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