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만나는 남자분이 30대 후반이시고.....

저는 20대 초반인데 사실 부모님께는 그냥 그분을 30대라고만 얘기했거든요..부모님한테 사실대로 얘기해야할까요? 부모님은 나이차이 나는거 별로 안좋아하시던데 왜그러신걸까요? ㅜㅜ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만나는 이유가 뭘까요? 당당한 직업에 당당한 사람이라면 부끄러워 할 이유가 없을 텐데 본인 스스로도 부끄러웠나 봅니다.

  • 안녕하세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 서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관계유지가 힘들어서

    부모님분들이 대부분 반대하는겁니다 그리고 나이차이가 크면 누군가 먼저 죽을확율도 크고

    여러모로 걱정인 부분들이 많은거죠

  • 부모님께 사실을 숨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사실대로 말씀하시고 서로 숨기는 것 없이 만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별문제가 아니라고 하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 중에 걱정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결국 자녀의 선택을 존중해 주실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예쁜 사랑하세요.

  • 20대 초반인데 30대 후반인 분과 만나고 계시군요. 만난지 오래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마 만난지 얼마 안되셨다면 서로에 대한 호감이 가득한 상태이실거라 생각됩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교제를 안좋아하시는 이유는 질문자님을 아끼는 마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딸이 아니면 20살, 30살 차이가 난다해도 무슨 상관일까요.

    보편적으로 4,5살 차이는 괜찮지만 열몇살 차이는 서로의 가치관, 환경(친구들) 등이 크게 다를 거라 생각됩니다.

  • 대체 어쩌다가 그 정도로 나이 차이 나는 아저씨를 만나시게 된 건지가 궁금하고....또 이런 말이 있죠.
    다른 애들 남친이랑 치킨 뜯는 동안 너는 한방백숙 먹으러 간다.
    잘 숙고하시길 바랍니다.
    본인 지금 결혼할 거 아니죠? 한 5년 뒤에 한다고 쳐도 본인 20대일 때 상대는 40대에요

  • 그럼 나이차이가 최소 띠동갑이라는건데 내 자식이 그렇게 나이 많은 사람이랑 만나는걸 좋아할 사람은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자가 많이 좋으신거라면 설득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 보편적인 것을 선호하시겠지요. 질문자님의 친구나 동료들 중에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이 아주 흔하지는 않지 않나요? 나이는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놀라실 수도 있는 일이니 질문자님께서 부모님을 잘 이해시켜주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은 나이 차이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부모님 입장에서 싫으실 수 있습니다.

    대략 추측해 보면 15살 이상 차이가 날것 같은데 지금은 별거 아닌것 같아도 세월이 지나고 생각해보면 많이 난다고 실감 하실것 같아요.

    단순 계산해봐도 질문자님이 50세 이시면 남자분은 65세 정도 되실텐데 차이가 많이 나죠.

    또 신체적이 나이도 나이지만 세대차이도 있을 수 있고 이왕이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비슷한 또래하고 결혼 하길 바라실것입니다.우선 잘 만나보시고 미래를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 나이차이가 꽤 나네요.

    당연히 부모님은 싫어 하실겁니다.

    대략 15살 정도 차이가 날것 같은데 극복하기 쉽지 않을듯 합니다.

    젊을땐 실감을 못 할 수도 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욱 나이 차이를 실감나게 느끼실 겁니다.

    그래도 좋아서 극복가능 하시면 만남을 이어가시구요, 아니다 싶으면 정상 범위 내에 있는 상대방을 만나는게 좋아 보입니다.

  • 장단점이 항시 있어요

    너무많이 차이나면 살면서 많이 힘든면이 있답니다 아무래도 세대차이든 생각하는 사고도 다르고 친구들 모임도 그닥 여튼 전 반대

    나이차이가 많음 경제적인면은 좀 안정되고 자상하면은 있겠지만

  • 물론 현 사회적 보편타당성의 범위에서 약간운 툭이한 경우라고 하겠지만, 부모님에게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본인이 어떻게 행복한 삶을 사느데에 대한 인과성에 대한 성찰이 더 중요하다고 하갰습니다!!!

  • 20대초반과 30대후반이면 띠동갑 이상일듯 합니다. 특히 20대초반 어린나이라서 부모님 입장에서딸이 손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 부모는 당연히 걱정이됩니다 그 걱정을 어떻게 없앨지 질문자님의 행동에 달렸네요 비록 나이차이는 많이나지만 마음이 맞고 가치관도 맞아서 괜찮다고 어필해보시죠

    그전까지 확실하게 본인안에서 진짜 그런사람인가 생각많이해보세요

    30대후반이라면 결혼을 생각하고있을테니까요

  • 나이차이 많이 나면 아무래도, 꼰대일거라는 생각도 있으신듯 하구요. 사실상 젊은 사람들끼리 만나서 풋풋하게 연애하는걸 원하시죠

  • 20대 초반에 30대 후반을 만나면 적어도 15살 차이 이상이 날 텐데 그러면 지금은 잘 모르지만 나중에 결혼을 해서 아기가 생기면 남편과 아이의 나이 차이가 거의 40살 차이가 나기에 나중에 아이가 성장 하면서 그렇게 좋지 않은 않습니다. 특히 아이가 대학교에 갈 나이에 남편은 60대가 되기에 한창 돈이 들어갈 나이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생길 수 있지요. 그래서 부모님들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을 싫어 합니다.

  • 30대 후반의 경우는 이미 많은 경험들을 해 본 사람이고, 20대 초반의 경우는 이제 막 성인이 된 사람이기에 작성자님의 부모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걱정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분을 조금 더 지켜봐보시고 정말 좋은 사람이고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확신이 든다면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남성분이 30대 후반이고 능력만 좋다면 문제는 없을것같습니다.다만 그냥 직장인이라면 부모님이 좋아하지는 않을것같아요.나이먹은분과 결혼하는것을 좋아하는부모는 없겠죠.

  • 아무래도 어머님아버님 입장에서는 질문자님이 아직 어리시니까 걱정이 되시는거 같습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 인생경험이나 생각하는것들이 다를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리고 20대초반이면 아직 사회경험도 적고 그런 상황에서 나이많은 남자분과 만나는걸 부모님이 우려하시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일단은 그 남자분과 어느정도 진지한 관계가 되면 그때 말씀드리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당장 말씀드리면 반대만 심해질것 같거든요.

  • 실례가 되지않다면 혹시 결혼을 전제로 만나시는건가요? 결혼을 마음먹은상태로 만난다면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열살 나이차이가 지금 글쓴이님에게는 큽니다. 20대 초반이면 무수한 다양한 경험을 할수있는 시기입니다. 그저 걱정은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나중을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부모님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싫어하시는 것은 자식을 아끼는 마음에서 그럴것이라 생각랍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본인의 선택과 관계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주면서 부모님에게 신뢰를 얻어가시는 방법이 좋을 거라 보입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성일둘이 만나는데 나이차이가 중요한가요? 20대 초반이면 성인이시고 남자친구분을 좋아해서 만나는건데 그냥 솔직하게 나이를 물어보신거 아니시라면 굳이 말하지마시고 나이차를 물어보면 그때 말씀하셔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