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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호감있는셀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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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의 계속되는 갈등을 줄이고 싶어요

저는 이제 사춘기가 접어든 학생인데요 제가 방학이니 조금 늦게 일어나는 것도 있고 씻을때도 최대한 미루다가 씻으려고 해서 엄마와 갈등이 많아요 저는 시간을 정해두고 그때그때 하는 스타일인데 엄마는 바로바로 해야하는 성격이셔요 그래서 잘 안맞기도 하고 맨날 혼나거나 제가 대드는 쪽으로 번지는 것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쁜사슴벌레157

    예쁜사슴벌레157

    보통 ㅏ춘기때에는 부모님과 마찰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대에는 그냥 님이 양보해서 님 어머니가 하라는대로 하세요 그게 더 현명합니다

  • 시간 정해놓고 씻는다고 하는데 그씻는 시간이 약속시간이나 학교갈 시간 늦어젓는데 늦게 씻어도 등 사소한게 늦엇는데 여유부리고 문제는 양쪽. 말은 들어봐야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작성자님과 부모님 모두 서로를 배려하려는 모습이 필요할 거 같아요. 특히, 사춘기인만큼 민감한 시기이기도 하고 쉽게 갈등으로 번질 수 있는 시기에요. 이 때는 부모님께서 한 걸음 물러나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도 그동안의 감정을 부모님께 솔직히 털어놓고, 서로를 좀 이해하는 진지한 시간을 가지셨으면 해요. 행운을 빌게요.

  • 사춘기, 주변인, 질풍노도의 시기라 하죠 엄마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항상붙어 다니고 바라보기만 해도 좋고 전부였는데 자아가 성장하고 어느 순간부터는 나의 주장이 강해지면서 마찰이 많아지죠

    "대화를 하세요"

    거창한 주제 말고 일상 이야기 주변에 있는 시시콜콜한 이야기 많은 부분이 자연스럽게 해결 될거에요

    이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워집니다

    지금 바로

    귀여움도 떨어보시고 2살,3살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엄마를 10번만 불러보세요

    사랑받는 자신이 되었을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것들이 상당부분 이루어져 있을거에요

  • 사춘기때 부모님과의 갈등 크면서 누구나 겪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때는 서로가 상대방을 이해 해줘야지 싸움이 덜 나긴합니다. 글쓴이님께서도 부모님께 충분히 상황설명을 주시고 부모님께서 말씀주시는데로 해주려고 노력하시면 부모님도 노력을 보고 이해해주실꺼에요

  • 제 생각에는 부모님과의 갈등은 성격 차이에서 많이 생기기 때문에, 누가 틀렸다기보다 방식이 다른 것이라고 이해하는 게 먼저입니다.

    서로 기준이 다르니 ‘언제까지는 꼭 한다’는 식으로 최소한의 약속 시간을 함께 정해보세요.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면 부모님도 조금씩 믿고 간섭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대화할 때는 바로 반응하기보다, 감정이 가라앉은 뒤 차분하게 말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 때문에 잔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이해해보세요.

    나도 내 방식이 있지만, 상대도 틀린 게 아니라 다르다는 태도를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완벽히 맞추려 하기보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방향으로 맞춰가면 갈등이 줄어듭니다.

  • 사춘기면 중학생에 해당하고 자아가 막 형성되기 시작하는 단계에서 내 생각과 맞지 않는 엄마 요구는 당연히 마찰로 이어지는데 이는 나쁘다기 보다는 서로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엄마도 중학교 시절 지나고 무엇보다 인생 살아오면서 수 많은 경험 했기 때문에 미루는 성격은 나중에 성인되면 얼마나 안 좋은 영향주는지 잘 알기에 바로 행동으로 옮기라고 뭐라하는 것이지 아들 의견 묵살하고 눌리려고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대부분 학생들은 방학 때 늦게 일어나는 경우가 있고 씻는것도 미루는게 일반적이니 미리 엄마에게 몇 시에 일어나서 언제 씻을거라고 시간 정해놓고 협의하는게 가장 좋은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춘기여서 부모님과 말을 더 안 할 때일수록 자신의 감정을 솔직허게 털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 말을 하지 않는다면 서로 오해가 생겨 더 큰 갈등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과 서로 감정을 터놓으며 얘기해보고 부모님의 생각을 듣는 것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 사춘기가 되면서 부모님과 이런 갈등을 겪는 건 정말 흔한 일이에요. 저마다 생활 리듬이나 습관이 다르다 보니 서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죠. 특히 방학이라 생활 패턴이 바뀌었는데, 엄마는 평소처럼 규칙적으로 움직이길 바라실 수 있어요.

    이럴 때에는 먼저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보는 게 중요해요. 엄마에게 "요즘 방학이라 평소보다 좀 늦게 일어나고 싶고, 내가 시간을 정해 놓고 하는 게 더 편하다"고 말해보세요. 진심을 담아 이야기하면 엄마도 이유를 이해해주실 거예요. 그리고 엄마가 바로바로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는 것도 이해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서로 조금씩 양보한다면 갈등이 덜해질 수 있죠.

    또, 엄마와 약속을 하나 정해보세요. 예를 들어 몇 시까지는 반드시 씻겠다, 혹은 몇 시 이후엔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겠다 등 서로 지킬 수 있는 기준을 만드는 거예요. 이런 규칙이 생기면 엄마도 안심하고, 본인도 혼나는 일이 줄어들 거예요.

    그리고 감정이 격해질 땐 잠깐 말을 멈추는 것도 도움이 돼요. 엄마도 학생님도 감정이 올라왔을 땐 대화가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까요. 서로 마음이 차분해졌을 때 이야기하면 훨씬 좋은 결과가 나올 거예요.

    마지막으로, 부모님과의 소소한 대화를 자주 나눠보세요. 좋아하는 음식 이야기나 오늘 있었던 일 등, 이런 소박한 대화들이 서로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데 도움이 돼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런 갈등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