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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한봉고175
조신한봉고17522.03.25

코로나 격리해제 후 잔기침때문에 신경통 약 먹나요?

나이
31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코로나 양성 이후 계속 잔기침처럼

컥컥 거리고 기침가래가 안없어져서

동네 작은 내과에 갔다왔는데

신경통 약을 처방해주셨어요..

기침가래인데 신경통약을 먹나요??

찾아보니 허리디스크인 사람이나

간질.발작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약이라고 써있어서요..

이름은 가바틴캡슐이예요

7일치 처방 받았는데 증상이 개선되더라도 투약을 중단하지 말라고 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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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처방받으신 약을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침가래의 경우 추가적으로 기침가래약을 복용하셔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병원에 문의하시는 것이 원하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양성 이후 계속 잔기침처럼 컥컥 거리고 기침가래가 안없어지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는 가바펜틴 성분의 약을 복용하지는 않으며 우선 복용전에 병원에 한번 더 문의하여 복용여부를 결정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가바펜틴은 중추신경계의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가바(gamma-aminobutyric acid, GABA)와 구조적인 관련이 있지만, 가바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체적인 작용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통증에 관여하는 신경전달 물질의 분비를 감소시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과도하게 흥분한 신경막을 안정시킴으로써 경련의 빈도를 감소시키고, 신경통을 개선하는 약으로

    주 효능은

    1. 간질
    1) 단독요법(새롭게 발작으로 진단된 환자의 치료 포함) : 만 13세 이상 청소년 혹은 성인에서의 2차적 전신증상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단순/복합 부분발작
    2) 부가요법 : 만 3세 이상 어린이 혹은 성인에서의 2차적 전신증상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부분발작
    2. 신경병증성 통증

    이지만 기침이 심할 때나 여기저기 여러 방면에 쓰기도 합니다

    주의사항 체크하시고요

    1. 경고
    1) 자살충동과 자살행동
    항전간제를 복용한 환자에서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을 보이는 위험성이 증가되므로 항전간제를 치료받은 환자는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 우울증의 발현 또는 악화 및 기분과 행동의 비정상적 변화에 대하여 모니터링되어야 한다.
    항전간제를 처방받는 간질과 다른 많은 질병은 그 자체가 이환 및 사망, 치료기간 동안의 자살충동과 자살행동의 위험성증가와 관련된다. 따라서, 처방자는 항전간제 처방시 환자의 치료기간 동안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과 치료될 질병간의 연관성 유무 및 이 약의 유효성을 함께 고려한다.
    2) 약물복용 중단 시 발작과 지속적 간질 상태로 빠짐
    항전간제는 발작 빈도를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된다. 위약대조 연구에서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지속적 간질 상태의 발생율은 0.6% (3/543)이고, 위약을 투여받은 환자는 0.5% (2/378)이었다. 대조시험과 비대조시험을 통해 이 약 투여 2,074명의 환자 중 31명(1.5%)이 지속적 간질상태가 발생하였다. 이들 중 14명은 치료전이나 다른 약물 치료 중에 지속적 간질상태에 대한 전증상이 없었다. 적당한 자료가 없기 때문에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가 투여받지 않은 환자에서보다 발작상태의 발생율이 더 높거나 낮다고 말할 수는 없다.
    3) 발암성
    표준 전임상 생체내 발암성 연구에서 췌장세엽선암종이 수컷에게 매우 높게 발생했으나 랫드 암컷에서는 그렇지 않았다(13. 기타 - 전임상 자료 참조: 발암성, 돌연변이성, 생식능력이상). 이것에 대한 임상적 유의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 약의 판매전 임상시험에서는 인체에서 종양을 일으키는 잠재력을 평가하는 직접적인 방법이 없다. 2,085명을 비교한 임상시험에서는 10명에서 새로운 종양이 발생했고 (유방암 2, 뇌암 3, 폐암 2, 부신암 1, 비호드킨씨 임파종 1, 자궁내막암 1), 이 약 투여를 중지한 후 2년동안 전에 있던 종양이 더욱 악화된 경우는 11명이었다. 이 약으로 치료받지 않은 환자에서의 발생율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이런 발생율이 이 약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를 말하기는 어렵다.
    4) 갑작스럽고 예기치 않은 사망
    이 약의 시판전 개발과정 동안, 투여 환자 2,203 (2,103명의 환자에 1년 이상 노출) 명 중, 8명이 사망했다. 이들 중 몇 명은 야간 중 관찰하기 어려운 간질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환자-년 당 0.0038의 사망발생율을 나타낸다. 이런 비율은 나이와 성에 대한 건강한 인구의 사망률보다는 높지만, 이 약을 투여하지 않은 다른 간질 환자에서의 갑작스러운 예기치 못한 사망 발생율의 추정 범위 안에 있는 것이다(전체 간질 환자에서의 발생률은 0.0005이며, 이 약의 경우와 유사한 임상시험 대상 환자 중의 발생률은 0.003이고, 치료불응성 간질환자에서의 발생률은0.005이다.). 결과적으로 이 수치들이 확실한 것인지 더 증가될 것인지는 보고된 환자군 근거와 평가의 정확성에 따라 좌우한다.
    5) 이 약 투여 환자에서 출혈성 췌장염이 보고된 바 있다. 췌장염(지속적 상복부통, 구역, 재발성 구토)의 임상적 징후를 보이는 즉시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하여야 한다.
    6) 신경정신계 이상반응- 만 3세 이상 만 12세 이하의 소아환자(효능효과 중 "만3세이상 소아"가 해당되는 제제에 한함) 만3세 이상 만 12세 이하의 소아 간질환자에 이 약의 투여는 중추신경계관련 이상반응의 발생과 연관이 있다. 가장 중요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다.
    (1) 감정적 불안정(주로 행동이상)
    (2) 적개심(공격적인 행동을 포함)
    (3) 사고이상(집중 문제와 학업수행의 변화)
    (4) 운동과다(주로 쉼 없는 과도한 활동)
    이 약을 투여환자에서 대부분의 이상반응은 경증에서 중등도 이었다. 만 3세 이상 만 12세 이하 소아환자의 대조임상시험에서 이상반응은 감정적 불안정(가바펜틴 투여군 6%, 대조군 1.3%), 적개심(5.2%, 1.3%), 운동과다(4.7%, 2.9%), 그리고 사고이상(1.7%, 0%)이었다. 이 중 적개심은 심각한 이상반응으로 간주되었다. 감정적 불안정 및 운동과다로 보고된 환자의 1.3%, 그리고 적개심 및 사고이상으로 보고된 환자의 0.9%에서 이 약 투여를 중단하였다. 위약을 투여한 1명의 환자에서 감정적 불안정으로 시험을 중단하였다.
    2. 다음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또는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이 있거나 그 병력이 있는 환자
    2) 급성췌장염 환자
    3) 전신 소발작(absence seizure) 혹은 이를 포함하는 발작 혼합 환자(유효하지 않음)
    4)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 된다. (유당함유 제제에 한함)
    3. 다음 환자(경우)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신기능 장애 환자
    2) 고령자(65세 이상)
    3) 정신병의 병력이 있는 환자
    4) 주의력결핍장애 또는 행동장애가 있는 소아
    5)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임신을 원하는 여성
    6) 수유부
    7) 소아와 청소년에게 36주 이상 투여하는 경우
    8)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에 5개월 이상 투여하는 경우
    4. 이상반응
    1) ‘간질’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2,000명 이상의 피험자 및 환자를 대상으로 이 약을 부가요법으로 투여하여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우수한 내약성을 나타내었다. 이중 대조임상시험에 참가한 환자는 543명이었다. 이 약은 대부분 다른 항전간제와 병용요법으로 투여되었기 때문에 이상반응이 어떤 약제와 연관된 것인지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6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단독요법으로서 이 약이 평가되었으며, 이상반응은 보통 경증~중등도로 나타났다.
    (1) 부가요법으로 투여한 대조임상시험에서의 이상반응의 빈도:
    만 13세 이상의 부분발작환자를 대상으로 이 약을 부가요법으로 투여한 위약, 대조임상시험에서 적어도 1% 이상 발현한 이상반응을 [표1]에 요약하였다. 이 시험에서는 환자가 복용하고 있던 항전간제에 가바펜틴 및 위약을 추가로 투여하였으며, 이상반응은 보통 경증에서 중등도로 나타났다.

    [&C1]a 항전간제의 병용투여 포함
    (2) 모든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다른 이상반응
    ① 부가요법

    위약, 대조임상시험에서 가바펜틴을 부가요법으로 투여한 간질환자의 적어도 1%이상에서 나타났고, 위에서 언급되지 않은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 전신: 무력, 권태감, 얼굴 부종
    - 심혈관계: 고혈압
    - 소화기계: 고창, 식욕부진, 치은염
    - 혈액 및 림프계: 대부분 신체적 외상으로 보고된 자색반
    - 근골격계: 관절통
    - 신경계: 어지러움, 운동과다증, 반사운동의 증가, 감소 혹은 결여, 감각이상, 불안, 적개심
    - 호흡기계: 폐렴
    - 비뇨기계: 요로감염증
    - 특수감각: 대부분 시력장애로 보고된 시각이상
    ② 단독요법

    가바펜틴을 단독요법으로 투여한 임상시험에서 새로운, 예상되지 않은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300 mg/day와 3,600 mg/day를 비교했을 때 용량연관성을 보이며 다음의 이상반응이 나타났다: 어지러움, 운동실조, 졸음, 감각이상, 안구진탕증
    ③ 기타

    가바펜틴은 모든 임상시험 중에 만 13세 이상 환자 2,074명에게 투여되었으며 이들 중 단지 일부만이 위약대조시험에 참가한 환자들이었다. 이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모든 이상반응들은 임상연구자들이 선택한 용어로 기록되었다.
    개개인에서 나타난 이상반응 비율에 대한 의미있는 평가를 위해서, 유사한 유형의 이상반응들은 COSTART 사전용어를 사용하여 좀더 적은 수의 표준분류군으로 그룹화하여 아래에 기재하였다. 표현된 빈도는 이 약에 노출된 2,074명 중 이 약을 투여받는 중에 최소 1번 이상 아래에 언급된 이상반응을 경험한 환자의 비율을 의미한다. 모든 보고된 이상반응은 이미 위에 기재된 것, 너무 일반적이어서 정보가 될 수 없는 것, 그리고 합리적으로 보아 약물의 사용과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없는 것을 제외하고 아래에 포함되어 있다.
    자주 발생하는 이상반응은 적어도 100명당 1명(1/100), 때때로 발생하는 이상반응은 100 1,000명당 1명 발생하는 사건(1/1001/1000), 그리고 드물게 발생하는 이상반응은 1,000명당 1명 미만으로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 전신:
    자주: 무력증, 권태, 얼굴 부종
    때때로: 알레르기, 전신 부종, 체중감소, 오한
    드물게: 낯선 느낌, 무기력, 알코올 불내성, 숙취효과
    - 심혈관계:
    자주: 고혈압
    때때로: 저혈압, 협심증, 말초혈관장애, 심계항진, 빈맥, 편두통, 잡음
    드물게: 심방세동, 심부전, 혈전성정맥염, 심부 혈전성정맥염, 심근경색, 뇌혈관성 사고, 폐혈전증, 심실기외수축, 서맥, 미성숙심방수축, 심장막 마찰, 심차단, 폐색전증,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증, 심막삼출액, 심막염
    - 소화기계:
    자주: 식욕부진, 고창, 치은염
    때때로: 설염, 잇몸출혈, 갈증, 구내염, 타액분비증가, 위장염, 치핵, 혈변, 변실금, 간비대
    드물게: 연하곤란, 트림, 췌장염, 위궤양, 대장염, 구내수포, 치아변색증, 구각염, 타액선거대증, 입술출혈, 식도염, 열공성헤르니아, 토혈, 직장염, 과민성대장증후군, 직장출혈, 식도경련
    - 내분비계:
    드물게: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비대, 저에스트로젠, 난소부전, 부고환염, 고환팽윤, cushingoid 외양
    - 혈액과 림프계:
    자주: 외상으로 인한 멍 같은 자색반
    때때로: 빈혈, 림프절병증, 혈소판감소증
    드물게: 백혈구수 증가, 림프구증가증, 비홉킨스 림프종, 출혈시간 증가
    - 근골격계:
    자주: 관절통
    때때로: 건염, 관절염, 관절강직, 관절팽화, 양성 Romberg test
    드물게: 늑연골염, 골다공증, 주머니염, 구축
    - 신경계:
    자주: 어지러움, 운동과다, 감각이상, 반사 감소 또는 상실, 반사 증가, 불안, 적개심
    때때로: CNS 종양, 실신, 꿈이상, 실어증, 감각저하, 두개내출혈, 저긴장증, 이상감각, 불완전마비, 근긴장이상, 편마비, 안면마비, 혼미, 소뇌기능이상, 양성Babinski증후, 위치감각감소, 경뇌막하혈종, 무감동, 환각, 성욕의 감소 내지 상실, 초조, 편집병, 이인증, 이상황홀감, 고감(feeling high), 환각상태(doped-up sensation), 자살충동, 정신이상
    드물게: 무도병 아테토시스, 입주위 운동장애, 뇌질환, 신경마비, 인격장애, 성욕 증가, 기질억제, 실행증, 미세한 운동조절장애, 수막증, 국소 근간대경련, 지각과민, 운동기능감소증, 조증, 신경증, 히스테리아, 반사회적 반응, 자살행동
    - 호흡기계:
    자주: 폐렴
    때때로: 코피, 호흡곤란, 무호흡
    드물게: 점막염, 흡인성폐렴, 과호흡, 딸꾹질, 후두염, 코막힘, 코를곪, 기관지경련, 저호흡, 폐부종
    - 피부:
    때때로: 탈모, 습진, 피부건조, 발한증가, 두드러기, 남성형 다모증, 지루, 낭포, 단순포진
    드물게: 대상포진, 피부변색, 피부구진, 광민감증, 다리궤양, 두피지루, 건선, 표피탈락, 짓무름, 피부소결절, 피하소결절, 흑색증, 피부괴사, 국소팽윤
    - 비뇨생식기계:
    때때로: 혈뇨증, 배뇨장애, 빈요, 방광염, 요저류, 요실금, 질출혈, 무월경, 월경이상, 월경과다, 유방암, 무절정, 사정이상
    드물게: 신장 통증, 백대하, 생식기 가려움증, 신결석, 급성신부전, 무뇨증, 당뇨, 신염, 야뇨증, 농뇨증, 요절박, 질통증, 유방통, 고환통
    - 특수감각:
    자주: 시력 이상
    때때로: 백내장, 결막염, 안건조, 안통, 눈부심, 양측성 내지 일측성 안검하수증, 안출혈, 맥립종, 청각상실, 귀의 통증, 이명, 내이염, 귀의 염증, 미각상실, 미각이상, 눈연축, 이(耳)충만
    드물게: 눈 가려움, 조절이상, 고막천공, 잡음에 민감(청각과민증), 안촛점이상, 유루, 망막증, 녹내장, 홍채염, 각막장애, 누액기능장애, 눈퇴화, 실명, 망막퇴화, 축동, 맥락막망막염, 사시, 유스타키오관 기능이상, 내이염, 외이염, 후각이상④ 소아에 대한 투여 (효능효과 중 "만3세이상 소아"가 해당되는 제제에 한함)

    만 3세 이상 만 12세 이하의 간질환자에 이 약을 다른 항전간제와 병용 투여하였을 때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났으며 위약투여군과 동일한 빈도로 나타나지 않은 이상반응은 바이러스성 감염, 열, 구역 및/혹은 구토, 졸음이었다.
    [&C2]a: 다른 항전간제의 병용투여 포함

    - 소아환자의 2% 이상에서 나타났으며, 위약 처치군과 빈도가 같거나 빈도가 더 많이 나타난 다른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인두염, 상기도 감염, 두통, 비염, 경련, 설사, 식욕부진, 기침, 중이염.
    - 만 3세 이상 만 12세 이하 환자 449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기간 동안에 발생한, 위에서 언급되지 않은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전신: 탈수, 전염성단핵세포증가증
    소화기계: 간염
    혈액 그리고 림프계: 혈액응고이상
    신경계: 조짐 소실, 후두 신경통
    정신생물학적 기능: 몽유병
    호흡기계: 가성크루프, 목이 쉼(3) 이상반응으로 인한 투여의 중단
    ① 부가요법

    건강한 지원자 및 간질, 경련, 편두통 환자 2,000명 이상에게 이 약을 투여한 임상시험에서 대략 7%가 이상반응으로 인해 투여를 중단하였다. 모든 임상시험에서, 이 약의 투여중단과 관련된 가장 빈번한 이상반응은 졸음, 운동실조, 어지러움, 피로, 구역 및/혹은 구토이었다. 거의 모든 참가자는 여러 이상반응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 중 가장 주요한 것으로 간주될 만한 것은 없었다.
    ② 단독요법

    시판전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단독요법으로 투여한 또는 단독요법으로 전환한 659명의 환자 중 대략 8%에서 이상반응으로 인해 투여를 중단하였다. 투여 중단과 관련된 가장 일반적인 이상반응은 어지러움, 신경과민, 체중증가, 구역 및/혹은 구토, 졸음이었다.
    ③ 소아에 대한 투여

    임상 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 받은 만 3세 이상 만 12세 이하 환자 292명 중 대략 8%가 이상반응으로 인해 투여를 중단하였다. 투여 중단과 관련된 가장 일반적인 이상반응은 졸음, 운동과다증, 적대심이었다.
    2)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1)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에 이 약을 투여한 위약, 대조임상시험에서 1%이상 발현한 이상반응은

    [&C3][표3]과 같다.
    (2)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은 일부 신경병증성 통증 상태를 포함한 이중맹검 및 개방형 임상시험에서 1,173명 환자로부터 얻어진 이상반응 중 위 표에서 열거된 것과 약물의 사용과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을 제외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자주 발생하는 이상반응은 적어도 100명당 1명, 때때로 발생하는 이상반응은 100 1,000명당 1명 발생하는 사건 (1/1001/1000), 그리고 드물게 발생하는 이상반응은 1,000명당 1명 미만으로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 전신:
    때때로: 흉통, 연조직염, 권태감, 경부의 통증, 얼굴 부종, 알레르기반응, 농양, 오한, 오한과 열, 점막이상
    드물게: 체취, 낭포, 열, 헤르니아, BUN치 이상, 경부의 종괴, 골반통, 패혈증, 바이러스 감염
    - 심혈관계:
    때때로: 고혈압, 실신, 심계항진, 편두통, 저혈압, 말초혈관장애, 심혈관장애, 뇌혈관성 사고, 울혈심부전, 심근경색, 혈관확장
    드물게: 협심증, 심부전, 모세혈관 취약성 증가, 정맥염, 혈전성정맥염, 정맥류성정맥
    - 소화기계:
    때때로: 위장관염, 식욕증가, 위장관이상, 구강모닐리아증, 위염, 혀 이상, 갈증, 치아 이상, 변 이상, 식욕부진, 간기능검사치 이상, 치주농양
    드물게: 담낭염, 담석증, 십이지장궤양, 배변 실금, 감마 글루타밀 트랜스펩티다제 증가, 치은염, 장폐색, 장궤양, 흑색변, 구강궤양, 직장 이상, 직장출혈, 구내염
    - 내분비계:
    때때로: 당뇨
    - 혈액과 림프계:
    때때로: 반상출혈, 빈혈
    드물게: 림프절병증, 림프종성 반응, 프로트롬빈 감소
    - 대사 및 영양:
    때때로: 부종, 통풍, 저혈당, 체중감소
    드물게: 알칼리성포스파타제 증가, 당뇨성 케톤산증, 락틱 디하이드로게나제 증가
    - 근골격계:
    때때로: 관절염, 관절통, 근육통, 관절증, 다리 경련, 근무력증
    드물게: 정강이뼈 통증, 관절 장애, 건 장애
    - 신경계:
    자주: 착란, 우울증
    때때로: 어지러움, 신경과민, 지각이상, 불면증, 신경병증, 성욕감소, 불안, 이인증, 반사감소, 언어장애, 꿈이상, 구음장애, 감정적 불안정, 안구진탕증, 혼미, 입주위 지각이상, 이상황홀감, 지각과민, 운동기능감소증, 자살시도
    드물게: 초조, 긴장항진, 성욕 증가, 운동장애, 근간대경련, 전정장애
    - 호흡기계:
    때때로: 기침증가, 기관지염, 비염, 부비동염, 폐렴, 천식, 폐 이상, 비출혈
    드물게: 객혈, 변성
    - 피부 및 부속기:
    때때로: 가려움, 피부궤양, 피부건조, 대상포진, 피부이상, 진균성 피부염, 종기증, 단순포진, 건선, 발한, 두드러기, 수포성발진
    드물게: 여드름, 모발 이상, 반점구진성 발진, 손톱 이상, 피부암종, 피부변색, 피부비후
    - 특수감각:
    때때로: 시력이상, 귀의 통증, 눈 이상, 미각도착, 난청
    드물게: 결막충혈, 당뇨병성망막증, 안통, 안저의 미세출혈, 망막정맥혈전증, 미각상실
    - 비뇨생식기계:
    때때로: 요로감염증, 배뇨장애, 발기불능, 요실금, 질모닐리아증, 유방통, 월경이상, 다뇨증, 요저류
    드물게: 방광염, 사정이상, 음경팽창, 여성형유방, 야뇨증, 신우신염, 음낭팽창, 빈뇨, 긴박뇨, 요 이상
    3) 시판 후 조사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돌연사가 이 약 치료와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확립되어 있지 않다. 추가적으로 시판후에 보고된 이상반응은 혈중 크레아틴인산활성효소 증가, 횡문근융해, 급성신부전, 두드러기를 포함한 알레르기반응, 탈모, 아나필락시스, 혈관부종, 고혈당증 및 저혈당증(대부분 당뇨병 환자에서 관찰됨), 유방비대, 흉통, 호산구 증가와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발진(DRESS), 간기능 검사치 상승(LFTs), 다형홍반, 낙상, 전신부종, 여성형 유방증, 환각, 간염, 전신반응을 포함한 과민증, 저나트륨혈증, 황달, 의식상실, 무도병 아테토시스와 같은 운동이상, 운동장애, 근긴장이상, 간대성근경련증, 심계항진, 췌장염, 성기능장애(성욕 변화, 사정 장애 및 성감이상증 포함),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혈소판감소증, 이명, 요실금 등이다. 또한, 이 약의 갑작스런 중단에 따른 이상반응이 보고되었으며,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이상반응은 불안, 불면증, 구역, 통증, 발한이었다.
    4) 항전간제를 치료받은 환자는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 우울증의 발현 또는 악화 및 기분과 행동의 비정상적 변화를 보인다. 11종의 다른 항전간제를 사용하여 199개의 위약-대조 임상 시험(단독요법과 부가요법)을 분석한 결과 항전간제 복용환자는 위약 투여환자와 비교시 약 2배의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의 위험을 보였다. 12주의 치료기간 동안 자살행동 또는 자살충동 발생율은 27,864명의 항전간제 치료환자에서 0.43%였으며 16,029명의 위약 투여 환자에서는 0.24%였다. 이는 치료받은 530명 환자 중 한명은 자살 충동 또는 자살 행동을 보인 것을 의미한다. 동 약물 치료 환자에서 4건의 자살이 있었고 위약 치료 환자에서의 자살은 없었다. 그러나, 자살 예수가 너무 적어 이 약과 자살의 연관성을 결론지을 수는 없다. 항전간제 복용에 의한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의 위험증가는 약물치료를 시작 초기 1주에 관찰되었고 치료기간 동안 지속되었다. 대부분의 임상시험은 24주 이상을 초과할 수 없었으며 24주를 초과한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의 위험은 평가할 수 없었다. 자살충동 또는 자살행동 위험은 분석된 11종의 항전간제에서 일관적이었다. 다양한 작용기전과 사용범위를 가진 항전간제에서의 위험성 증가는 어떤 효능으로든 사용된 모든 항전간제에 대해서도 위험성이 있음을 나타낸다. 그 위험성은 분석된 임상시험에서 연령(5-100세)에 따라 차이가 나지는 않았다.
    5) 의약품 시판 후 이상사례 보고자료(1989-2017년6월)를 토대로 실마리정보 분석·평가 결과 새로 확인된 이상사례는 다음과 같다. 다만, 이로써 곧 해당성분과 다음의 이상사례 간에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신경계-혀마비(일시적증상)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일반적으로 기침가래가 심한 경우 코데인이 함유된 진해제를 처방하게 됩니다.

    2. 다만 코데인을 드시고도 증상이 심한 경우 항경련제 처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만성기침 소견을 보이는 경우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해당약 처방할 수 있습니다.

    3. 경련이나 발작환자에게 있어서 투약 중단하지 말라는 것이지, 만성기침 증상 호전되면 복용중단 해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가바틴캡슐은 가바펜틴이라는 항전간제 약물로서 발작을 억제하기도하며 신경통 등에 사용하기도합니다. 오프라벨로 만성기침에 사용하기도 한다는 내용이 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가바틴캡슐(가바페닌)의 경우 진해제로 승인받지는 않았으나, 여러 연구에서 기침 억제 효과를 보여 일반 진해제에 효과를 나타내지 않는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안심하시고 복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가바펜틴이 신경통이나 다리저림, 떨림 등에 주로 사용하는 약이고 처음에 이것으로 허가를 받아서 신경통약이라고 꼬리가 붙어다닙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가바펜틴이 난치성 기침에서 위약대비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들도 있습니다. 구글에 'gabapentin 기침' 이라고 검색만 해봐도 아실 수 있을겁니다. 아마도 다른 진해제도 들어있을거고 환자분의 증상을 빨리 개선시켜주시려고 이 약까지 처방하신듯 합니다. 비교적 안전한 약이니 걱정 안하셔도됩니다.

    증상 개선되시면 중단하셔도 되니까 기침 괜찮아지면 끊어주세요. 조금 졸리고 멍하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