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한참존중받는왕도마뱀
주말에 아이들과 뭐하면서 시간 보내시나요
주말마다 독박육아 할때가 많은데 둘이라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
5세랑 3세인데 보통 누구 한테 포커스 맞춰서 놀아주시나요?
집에만 있자니 시간이 안가요 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주말에 혼자서 5세랑 3세아기를 둘다 집안에서 보시려면은
여러모로 답답하고 힘드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3세아기가 더 어려서, 3세아기 한테 더 맞춰주게 되지만
5세아이의 입장에서도 한참 에너지가 넘치는 시기라
집에만 있으면 서로 답답할 수 있기 때문에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에 근처 공원에 라고 산책을 나가시는 걸
개인척으로 추천드려요!
집안에만 있으면, 아이들도 감정이 더 에민해 지기도 하고
어머님도 답답하고 더 힘이 들 수 있어서
잠깐이라고 자연바람을 쐬면서 외출하시는 게 낫습니다.
차가 있으시면, 키즈카페 가시는 것도 좋고
또 아이들과 갈만한 카페라도 가셔서
2시간이라도 시간을 보내고 오시면 어떨까 싶어요.
나가시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놀이로는
1. 신문지 놀이 (찢어서 날리기, 접기, 찢어서 공만들기)
2. 클레이 반죽 놀이 (없으면 밀가루 반죽)
3. 풍선 놀이
4. 페트병 볼링 놀이
5. 종이접기 (비행기 접어서 날리기)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놀이들도 많으니
아이와 함께 해보셨음 좋겠습니다.
조금 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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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과는 집안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놀거나 또는 장난감이나 인형을 가지고 같이 역할놀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키즈까페에 가서 같이 노는것도 방법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뛰어노는 것을 좋아할 것이기에, 키즈까페는 적절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료가 생각보다 비싼 것이 문제이기는 합니다. 집에만 있는 것은 부모님께 개별적으로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해 보면 좋을 것 들은
쉬운 산을 올라가보는 등산을 해보거나, 캠핑을 해보거나, 요리활동을 함께 해보거나,
바깥놀이를 통해 공놀이, 비눗방울 놀이, 자전거타기 등을 해보면 좋을 것 같구요.
지역축제를 참여해 보거나, 박물관, 민속촌, 식물원, 잡월드(직업체험관), 과학관, 키즈카페 등을 방문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3세.5세 라면 두 아이 모두 에게 공통으로 적목하여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서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만 5세와 3세라면 집에만 있기에는 시간도 안가고 부모가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밖에 나가는 것이 훨씬 좋은 선택입니다. 해당 나이에는 물고기, 동물을 좋아 할 수 있으니 근처 동물원에 가시거나 주렁주렁 같은 체험형 키즈카페에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니면 아이들이 실컷 뛰어 놀 수 있는 공원이나 놀이터에 가셔서 일정시간 아이를 풀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두명은 동시에 만족 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큰 애가 좋아하는 활동에서, 둘째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에 맞추다보면 첫째가 너무 지루할 수 있으니, 첫째 활동안에서 둘째가 할 수 있는 곳을 찾으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세,3세 조합이면 한명 맞춤보다 '둘이 같이 할 수 있는 놀이' 위주가 부모도 훨씬 덜 지칩니다. 놀이터, 산책, 공놀이, 물놀이처럼 에너지 빼는 활동 한번 하고, 집에서는 블록,색칠,스터커놀이 같이 나이 차이 적은 걸 많이 합니다. 꼭 계속 놀아주려 하기보다 같이 간식만들기나 이불집 놀이처럼 부모도 덜 힘든 방향이 오래가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5살이랑 3살이라면, 하루가 길게 느껴지고 체력 소모도 엄청날 것 같아요.
독박 육아를 하고 계신다면, 재미있게 놀아줘야 한다는 부담이 생기기도 하고요.
사실, 둘 중 한 아이에게 맞추는 것보다는 둘이 동시에 가능한 놀이를 찾는 게 덜 힘들어요.
그래도 나이 차이가 크지만은 않아서, 같이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여러 개 있어요.
물 놀이나 스티커 놀이, 블록 쌓기, 풍선 놀이처럼 난이도 차이가 크지 않은 활동이 좋아요.
그리고 하루 종일 계속 놀아주려고 하기보다는,
밖에서 방전을 시키는 시간 + 집에서 쉬는 시간을 섞는 게 현실적으로 좋아요.
예를 들어 오전에 공원과 키즈 카페를 1~2시간 다녀오고,
오후에는 간식을 먹으면서 그림책과 영상으로 쉬는 거죠.
다만, 수준의 차이가 날 수밖에 없으며,
번갈아서 오늘은 형 놀이, 오늘은 동생 놀이처럼 시간을 주는 것도 괜찮아요.
아이들은 부모님과 같이 있었다는 자체를 크게 기억하니,
완벽하게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럼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