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시험을 봤는데요 3차까지있었는데 1차에서만 불합격해서

성우가되는것이 꿈인데요 18번째성우시험인데요 1차에서만 불합격했어요 가망없는것은 잘알지만 포기가안되더라구요 불합격했어도 나도모르게 시험을준비해요 합격될거란 생각은 안합니다 기대도안해요 성우시험에 붙으면 전속성우가 되는것이고 떨어지면 불합격했구나 생각해요

시험을안보면 초조하고 불편하구요 시험을봤는데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마음이 편해요 1차에서만 불합격했었는데

이길이 아니구나 생각하고 다른길로 갈려고했었는데

이상하게 포기가안되더라구요 그이유는무엇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이 무언가 한가지일에 오래도록 마음을 쏟다보면 그게 단순한 목표를 떠나서 삶의 일부가 되어버리는 법이라네 십팔번이나 도전을 하셨다니 그 열정이 몸에 배어서 이제는 시험을 치르는 행위 자체가 본인한테는 일종의 의식처럼 굳어진 모양이구먼 안 하면 허전하고 불안한 마음이 드는것도 그만큼 간절함이 깊다는 증거 아니겠나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해도 이미 마음속 깊은곳에는 성우라는 이름표를 놓지 못하는 미련이 크게 자리잡고 있어서 그런것이니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그저 마음 가는대로 좀더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네.

  • 성우는 어려서부터 너무나 이루고 싶은 꿈이기에 쉽게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꿈이나 목표 가지고 있고 성장하는 과정에 여러번 바뀌기도 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님 같이 어려서부터 너무나 하고 싶은 꿈 있고 더군다나 18번이나 도전 한다는 것은 너무나 되고 싶은 간절한 꿈이며 무엇보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룰거 같아서 절대 쉽게 포기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안 보면 초조하고 봐야 마음 편해지는 것도 불확실성 해소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반영 된 것으로 앞으로 불확실성 자체 견디지 못하는 감정은 포기하지 못하게 하고 오랫동안 성우 준비하다 보면 시험 보는게 익숙하고 도전 자체가 삶의 활력되기에 합격 기대하지 않더라도 완전히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기회 닿아서 원하는 꿈 이루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