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제대로 내면서 빚꼬박꼬박 갚고있는 저는 뭔가요?

개인이나 소상공인 123만 명 정도의 빚을 탕감해 준다고 합니다 금액적으로는 22조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저 역시도 빚이 있지만 해당 사항이 없고 계속해서 착실하게 갚아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착실하게 갚아 나가고 있는데 이런 뉴스를 보니 괜시리 힘이 빠집니다 물론 취지는 좋지만 직장인으로서 세금도 꼬박꼬박내고 빚도 꼬박꼬박 갚고 조금 허탈하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 나라는 참 이상한 나라 입니다. 세금을 꼬박꼬박 잘 내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혜택을 주지 않으면서 돈이 있어도 세금을 내지 않아도 나라에서 빛을 탕감해 줍니다. 당연히 내야 하는 세금이지만 어떻게 보면 선량한 세금 납부자들만 피해를 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매달 빚을 제대로 내는 사람들은 당연히 허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빚 탕감 조건은 5000만 원 이하 빚을 7년 이상 연체 중인 서민들의 부실채무를 탕감 해 주는 정책으로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 안이 국무위원회를 통과 하면서 실행하게 되는 것으로 정부는 국민 반발을 예상하고 안으면서도 실행에 옮기기로 한 것입니다.

  •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세금 꼬박꼬박내는 직장인들만 무슨 죄인지 모르겠네요ㆍ 이런 정책은 별로인것 같습니다 빚을 탕감해준다는것이 조금 그렇네요

  • 아무래도 정부에서 그렇게 해 준다는 거는 전체 다 그렇게 해 준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특정해서 어느 정도 인원을 보고 그런 인원만 정확히 해 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라 세금이 그런 곳으로 쓰인다는 거 자체가 솔직히 별로 좋지 않네요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정직한 사람이고 질문자님이 맞아요 그런데 그 빚 진짜 대신 갚아주는거는 조금 그렇긴 합니다 해당자는 좋겠지만 나머지는 그 빚이 나라 빚아데 같이 갚아야 하잔앙ᆢ

  • 이번 5000만원이하 빚을 탕감해주는 것은 한편으로 빚을 꼬박꼬박 갚은 사람에게는 형평성이 맞지 않고 허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누군가는 정말 돈이 없어 못갚은 사람도 있는가 하면 누구는 일부러 안갚는 사람도 있을것 같은데요. 정말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만 돌아가는 혜택이길 바랍니다

  • 성실하게 빚을 갚아온 입장에서 이런 소식을 들으면 허탈하고 박탈감이 들수 있습니다,. 어려운 이들을 돕는 정책의 취지는 공감하지만, 꾸준히 노력해온 사람들에게도 최소한의 보상이나 인센티브가 함께 주어졌다면 더 공정하게 느껴졌을겁니다. 글쓰신 분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 세금도 꼬박꼬박 내고 빚도 성실히 갚는 사람은 정말 책임감 강한 분이세요.

    이번 조치로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힘이 빠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세상 돌아가는 걸 보면 가끔 허탈할 때도 있죠.

    그래도 계속 이렇게 성실하게 살아가는 게 가장 중요한 거니까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