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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잘난삵140

잘난삵140

주량이 먹다보면 는다는건 간이 무뎌지는 건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21

현재 21인 학생입니다. 제가 20살떄는 소주기준 술은 1-2병 정도로 주량이 높지는 않았는데 최근에 술자리가 많아 술을 많이 먹다보니 주량이 3병정도 되었습니다. 그럼 이 형상은 간이 무뎌졌다는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성현 내과 전문의

    신성현 내과 전문의

    서울에이스내과의원 (개원예정)

    술을 자주 마시고 술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간이 무뎌졌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간은 술을 대사하고 해독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술을 자주 마시고 큰 양을 마시면 간에 부담이 가게 되어, 술에 대한 내성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것이 주량이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

    그러나 주량이 늘어난다고 해서 반드시 간이 무뎌졌다는 것은 아닙니다. 주량이 늘어날수록 간에 부담이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간의 건강 상태는 주량만으로 단순히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간이 무뎌졌다고 하려면 간 기능이 저하되어 있거나 간 질환이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주량이 늘어난다면 술을 적당히 조절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간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