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지하철에 옆좌석에 앉은 노인, 계속 시부렁거리며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실성한 건가?
밤10시10분 지하철 옆좌석에 앉은 노인, 술을 취했나? 계속 시부렁거리며 이상한 소리로 떠드는데 실성한 건가? 조용히 하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한마디 했다가 이상한 폭력이 나올까 겁도 나고, 사회가 변해가는가 무서운 세상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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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다양한 빌런 분들을 만나볼 수 있을텐데요.
웬만하면 그런 분 보셨다면 피해주는게 상책이라고 봅니다.
지하철에서 옆좌석에 앉은노인이 계속 시부렁거리며
혼자말을 했다구요 이럴때는 그옆지리에 계속 앉아있기가 불편하셨군요 요즘에 노인분들 상대하지 마시고
자리를 피하시는것이 최선일겁니다
질문자님 안전하게 자리를 피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너무 불안하시면 먼저 피하는게 스트레스도 덜 받잔아요 그리고 요즘은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그렇지만 옆에 앉아계신분은 그냥 혼자 딴 생각하면서 혼자말 하시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