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가격이 오르면 증시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원유가격이 지금도 많이 올랐는데 후티반군 때문에 더 오를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경우 증시가 어떻게 되고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은근히참을성있는사슴님.

    원유 가격이 오르면 증시 전체에는 대체로 부담이 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물가입니다. 유가가 오르면 운송비와 생산비가 함께 상승하고, 결국 소비자물가까지 자극하게 됩니다. 물가가 다시 높아지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쉽게 내리지 못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기술주와 성장주는 금리 상승에 민감합니다. 반도체도 유가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업종은 아니지만, 금리와 환율이 함께 오르면 투자심리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정유, 석유개발, 일부 에너지 관련주는 유가 상승의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항공, 운송, 화학, 음식료처럼 연료비와 원재료비 비중이 높은 업종은 상대적으로 불리합니다.

    한국은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유가가 장기간 상승하면 무역수지와 원화 가치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유가가 일시적으로 오르는지, 높은 수준이 장기간 유지되는지입니다. 단기 급등이라면 시장 충격이 제한적일 수 있지만 높은 유가가 오래 지속되면 물가와 금리 부담 때문에 증시 전반의 조정 가능성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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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유 가격 상승은 증시 전체에는 대체로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에너지•운송지가 올라 기업의 원가와 물가를 끌어올리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금리 인하가 늦어지거나 추가 긴축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최근 중동의 공급 차질 우려로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실제 글로벌 증시와 채권시장에도 부담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국은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아 항공•운송•화학•제조업에는 부담이 커질 수 있고, 정유•에너지 업종은 상대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어 업종별 영향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유가격이 상스하면 물건제조나 운반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기업의 이익이 줄고 소비자물가도 오르빈다 그러면 일부 석유기압같은 곳을 제외하면 주가가 떨어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