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의 메주와 청국장의 재료는 정확히 어떻게 차이가 있나요?

된장의 메주와 청국장은 둘다 콩을 발효시킨 음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둘은 콩을 어떤 식으로 발효시키길래 차이가 명확하게 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된장과 청국장의 주재료는 메주콩(백태)입니다. 된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메주콩을 물에 5시간 이상 불려서 30분 이상 삶아서 절구로 빻아서 메주 모양으로 네모다랗게 만들어서 처마에 걸어서 일정 기간 건조시킵니다. 그러면 건조되고 발효되는 과정에서 하얀 곰팡이가 핍니다. 그때 항아리에 소금물을 붓고 메주를 넣어서 또 발효를 시키는데 이때 소금물이 간장이 되고 건더기가 된장이 되는 것입니다.

    청국장은 메주콩을 삶고 불리는 과정은 같은데, 전기밥솥이나 25도 이상 되는 온도에서 3일 이상 발효시키게 되면 콩을 하나 집어들면 실처럼 나옵니다. 발효되었다는 신호입니다. 발효된 콩에 소금과 고추가루를 넣고 모양을 만들어서 냉동보간해놓고 청국장 찌개를 끓여서 먹습니다.

    이처럼 된장과 청국장은 만드는 방법도 다르고 만드는 시간적인 차이가 납니다. 된장은 오랜 시간 계속 발효시켜서 먹고 청국장은 단시간에 발효시켜서 먹는 게 다른 점인 것 같습니다.

  • 된장

    -주재료: 메주콩(대두)과 소금, 물

    메주콩을 삶아 메주를 만든 후

    이를 소금물에 담가 발효시킨다

    보통 몇 개월 동안 발효하여

    깊은 맛을 내는 된장이 완성

    청국장

    - 주재료: 메주콩(대두)과 물

    소금: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적게 사용

    -메주콩을 삶은 후

    따뜻한 환경에서 자연 발효를 시키며

    보통 1~2일 정도 발효시켜

    청국장시 되는데

    이 과정에서 특유의 향과 맛이 생성

  • 된장을 만드는 방법은 콩을 삶아 적당히 으깨고 말려 메주를 만듭니다. 메주가 마흐면서 곰팡이가 피면 소금물에 담궈 발효시키면 된장이 됩니다. 이에 반해 청국장은 콩을 삶은 후 말리지 않고 바로 발효시켜서 만듭니다.

  • 된장하고 청국장이 발효방식이 완전히 다른거랍니다.

    된장은 메주만들때 콩을삶아서 찧은다음 덩어리로 만들어서 띄우는데

    이게 한달이상 걸리죠

    반면에 청국장은 삶은 콩을 따뜻한 온도에서 바실러스균으로 발효시키는데

    이건 2-3일이면 된답니다

    메주는 자연상태의 곰팡이균으로 발효가 되는거라 시간도 오래걸리고

    날씨의 영향도 많이 받아요

    청국장은 따뜻한 온도만 유지되면 바실러스균이 빠르게 증식하면서

    발효가 되니까 금방 만들 수 있죠

    그래서 된장은 짠맛이 강하고 깊은 맛이 나는 반면

    청국장은 특유의 구수한 맛이 더 강하구요

    옛날에는 된장이 주식이었는데 요즘은 청국장도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많아요

    둘다 우리 전통발효식품이라 영양가가 정말 풍부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