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듣던 감주나 식혜는 같은 말인가요?

고향이 촌이라 어르신들이 감주나 식혜를 혼용해서 말하시곤 했는데 과연 감주하고 식혜는 같은 말인가요 아님 다른 말인가요? 설명이 명확치가 않아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확히 말하자면.. 감주는 식혜가 아닙니다.


      식혜가 음료수라면 감주는 술입니다.


      알코올 생성 전까지는 식혜고 이후 식혜의 당분이 알코올로 변하면서 술맛이 나기시작하면서 감주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부른바다꿩238입니다.

      감주는 쌀과 누룩으로 빚은 감미가 있는 술로써 단시일 안에 속성으로 만들어진 술로 알코올을 약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혜는 찹쌀을 쪄서 엿기름물을 붓고 삭힌 다음 밥알은 냉수에 헹구어 건져 놓고, 그 물에 설탕과 생강을 넣고 끓여 식힌 다음 밥알을 띄워 만든다고 합니다. 감주가 오늘날 식혜와 같은 의미로 잘못 쓰이고 있지만 엄연히 다른 음료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네 저희 부모님 세대는 식혜를 감주라고 부르더라구요. 그리고 단술이라고도 부르고요. 식혜,감주,단술 다 같은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기발한카멜레온247입니다.

      감주,혹은 단술이라고도하며

      식혜도 같은 말로 음료입니다.

      비슷한말인데 전혀 다른 음식으로

      식해가 있는데요,

      식해는 생선,오지어등에 밥을넣어 삭힌

      음식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