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워낙 여름 더위가 강해서 ‘대프리카’라고 불릴 정도라, 가로수·그늘목 확대,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물안개), 도로 물 분사(클린로드) 같은 정책을 많이 씁니다. 특히 횡단보도 근처 자동 그늘막이나 버스정류장 물안개 시설이 꽤 늘어난 편입니다
서울은 사람이 많고 건물이 빽빽해서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초점을 둡니다. 그래서 횡단보도 그늘막, 쿨링포그, 도로 살수차(도로 물청소), 옥상에 햇빛 반사 페인트 칠하는 ‘쿨루프’, 공원·녹지 확대 같은 방식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폭염 때 주요 도로에 물 뿌려 노면 온도를 낮추는 정책도 확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