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사업 미래 비젼 타일에대한고민
아버지가 타일(욕실가게) 사업주입니다 저는 그밑에서 일하고있으며 친형이랑 같이일하고있습니다. 아버지의 사업도 그리 작은편이 아닙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뭐가나은지 대책이안서는 고민이 하나있습니다 자기일이라 생각하고 달아주십시오 제비젼 미래가 달린 일이라서요 ..
저는 이제 30살입니다 아버지는 53 이구요 형은 32입니다
형이 저보다 아버지 사업을 먼저했지만 별로 차이는안나구요 형보다는 제가견적도 더잘알고 형은 다른 도기 설치기구(견적과는 다른일)으로 다니고있습니다 저는 물론 타일데모도를 계속 다니구요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설명하는이유는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겁니다 ..
1. 타일 데모도를계속따라다니면서 그냥 타일을배우면서 몸값을 올릴지 (어느정도 타일을할줄압니다)
2. 그냥 아버지 사업쪽을 받아서 견적따고 하는일을 배울지
이두가지가 계속 몇일몇주간 고민해도 확답이안나네요 ..
약간 디테일한 확답있으면 좀 이해되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 현장에 일손이 없어서 특히 젊은사람이 없어서 고생이라는 말을 자주 듣고 보고있습니다. 아버지와 같이 다니시면서 타일일도 병행하시는 것이 베스트일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1. 기술은 질문자님의 나중에 큰 자산이 되기에
지금보다 더 타일에 대한 기술을 숙련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견적을 따고 그러한 일도 배우시며 양쪽 모두를 하시는 것이
질문자님이 추후에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등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나이가 젊기에 아버지로 부터 배워야 할 타일 기술을 비롯한 전반적인 운용 노하우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아버지의 경험치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자산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