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처음 사귀게 된 친구한테 종교얘기를 꺼내는게 불편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제가 가진 종교얘기를 꺼내는게 불편할지가 궁금합니다. 깊은 대화는 아니고 가볍게 얘기해볼까 해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만나는 사람한테 종교애 대한 이야기를 하실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서로 믿는 종교가 같고 관심사가 같다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른대화룰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가볍게여도 정치나 종교닽은 얘기는 처음 사귀게 된 친구한테는 조금 아니라고 보여지시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주제를 찾아보는것이 좋겠습니다.

  • 아무리 글쓴이가 가볍게 생각하더라도 상대방이 무겁게 느낄 경우엔 그 대화의 주제로 인해 서로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종교의 경우 개인의 믿음이기 때문에 상대방에서 큰 부담을 줄 수 있는 주제이므로 굳이 꺼내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종교 이야기를 하는 것은 자유지만 강요하는 것은 실례입니다.

    우리나라는 종교 자유의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가진 종교가 옳다고 생각하겠지만, 수백, 수천년 전 사람들의 이야기라서 현대인들이잘못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 성경책 번역본도 보면 영어본 성경과 동떨어진 해석이 등장하곤 합니다

    가령 영어본 창세기 편에는 let us make mankind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즉 우리가 인간류를 만들어볼건데 생긴건 우리처럼, 능력도 우리 비스무리 좀 주겠다, 지능을 높이겠다는 거죠 물고기등보다

    이거 번역이 어떻게 유일신이 인간 창조했다가 됩니까?

    오늘날 식으로 말하면 인간 있기전이니까 외계인들 몇명이 와서 인간을 만들었다는게 합리적입니다

    종교라는게 수백, 수천년 지나오는동안 본래의 의미는 사라지고 얼마나 진실에서 멀어지겠습니까?

    그냥 그럴수도 있구나..정도죠

    요즘 사람들이 예수님 12제자분보다 더 많은 설법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그 분들같은 덕성과 어떤 기도의 힘, 영성을 가지고 있습니까..

  • 온라인상에 보면 종교 정치 이런얘기에 굉장히 분노하거나 금기어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본인의 생각을 말한다기 보다 어디서 들은얘기를 그대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 처음사귀는 친구뿐만아니라. 오랜친구한테도 꺼내기가 어려운것이 종교문제라고 합니다.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할것 같아요..

  • 종교에 대한 대화는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하세요

    종교는 잘못하면 강요로 들릴 수 있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귈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종교로 인도할 것이 아니라면 이야기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오래만남을 가져보고 이야기하시는게 더 마음이 편하실거에요.

  • 요즘 종교 이야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으로 여기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급적 초면에는 안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하시더라도 가볍게 '종교있어요' 정도로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