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의 주말 여가활동 반강요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아는 지인(여성)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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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입사한지 서너달 됐습니다. 회사에 여직원은 경리분 한명과 그분까지 두명이구요.
근데 경리분 통해서 주말 시간을 물어보더니 회사에 들어와서는 둘이 뮤지컬을 보고 오라는 한다는겁니다. VIP석으로 예매했다며...
여자 직원 두명이라 챙겨주고 싶은 마음일 지는 모르나 너무 괴롭다네요.
그 여성분은 회사 직원과 주말까지 보내고 싶지 않아서 주말에 이사 준비 때문에 부동산을 보러 다녀야 한다고 둘러대며 이번엔 경리분 남편분과 둘이 보라 하시면 안되냐 하였으나
대표는 무조건 보고 와라, 평일에 외출시간 따로 줄테니 집 보고 오라고 했답니다. 너무 강압적이라 어떤 변명도 통할 것 같지 않데요.
그 아는 지인 여성분은 평소 뮤지컬을 전혀 좋아하지도 않고
기존에 있던 경리분과는 성격도 너무 다르고 대화도 잘 통하지 않을 때가 많아 밖어서까지 그리 친해지고픈 마음도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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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도 직장 갑질(괴롭힘)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슬기로운 대처법은 없을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일반적이고 평균적인 사람입장에서 신체적 정신적 고통 또는 근무환경 악화가 발생할 수 있는 행위가 있고, 그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고통 또는 근무환경이 악화되었다는 것을 인정 받아야 하는데, 사연으로 판단하기 어려워 보이네요.
노동부에 상담받아 보고 필요하면 신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회사에서는 복지차원의 배려라고 해도 받는 사람이 원치 않으면 그건 배려가 아니죠
회사인만큼 솔직하게 말하기 어렵다면, 주말마다 먼 지역을 가야한다고 그렇게
둘러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