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만약 여자친구가 편의점 알바 하는데 이쁘단말 자주 듣는다고 하면 기분 어떠세요?
손님들한테 예쁘단 말 자주 듣고 하루에 3번씩 와서 물건사고 그러면 불안하거나 싫으신가요..? 여자친구한테 이 말을 들었는데 괜히 불안하고 그런데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여자 친구가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여자 친구한테 많은 플러팅을. 하는 거 같은 데 제가 남자 친구라면 약간 불안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자 친구를 믿으세요.
남자들이 여자친구가 이쁘다는 말을 자주 듣는것은 불안한 마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이쁜것은 좋은 일이지만 한편으론 불안한데요 여자친구에게 잘 해주고 여자친구를 믿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라면 많이 불안하지 싶습니다. 여자친구분이 나에게 이렇게 관심있는 사람이 많이 있으니 잘 챙겨주고 잘해달라고 질투심을 유발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만큼 님을 향한 마음은 변화가 없으니 좀더 사랑해주세요
어차피 여자친구분 마음이 중요한거 아닐까요 이쁘다 하고 아무리 치근덕 거려요 여자친구분은
질문자님만 좋아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만약
마음이 흔들린다면 그건 그 여성분과는 헤어지는게 맞는거고요
제가 보기에는 질문자님만 믿고 지켜봐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그런 상황이 있다면 당연히 불안 할 것입니다. 사람들도 많이 오고 잘 생긴 사람들도 많이 오기 때문에 여자 친구한테 그런 사람들이 많을 경우 남자 친구로서는 당연히 불안 할 수밖에 없다고 할 수 있죠
여자친구가 편의점 알바를 하는데 손님들로부터 예쁘단 말을 자주 들으면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않고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거의ㅜ플러팅이라고 봐야되겠죠 분명히 사심이 들어가서 얘기를 하믄것 같은데요 알바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ㅜ나오는 일이라서 걱정이 많으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