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진돗개 2마리 키우는중인데 2살 3살이에요
아무리 훈련을 시키려해도 말을 잘 안들어요ㅠㅠ 손을 가르치면 자꾸 물고 하이파이블 가르치면 몸통 박치기를 하고.. 어떡하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진돗개 특유의 높은 에너지 레벨과 독립적인 성향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아 훈련을 놀이나 서열 우위의 표현으로 오인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즉시 개인기 훈련을 중단하고 기초 복종 교육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손을 물거나 몸통 박치기를 하는 것은 과도한 흥분 상태이거나 보호자의 통제를 무시하는 행동이기에 앉아나 엎드려 같은 정적인 명령어를 통해 충동을 억제하는 훈련을 우선적으로 시행하여 흥분도를 낮추는 것이 논리적인 순서입니다. 훈련 전 충분한 산책으로 잉여 에너지를 소모시켜 집중력을 높여야 하며 잘못된 행동을 보일 때는 단호하게 거절하고 등을 돌려 무시함으로써 해당 행동이 보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인과관계를 명확히 학습시켜야 행동 교정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