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 봤을 땐 불량인가 싶었는데, 이게 무황란이라고 해서 닭이 처음 알을 낳기 시작할 때나 몸 상태에 따라 아주 드물게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더라고요.
노른자가 빠졌을 뿐이지 흰자 성분은 일반 달걀이랑 똑같아서 드시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어요.
오히려 노른자 없는 달걀을 만날 확률이 엄청 희박하다고 하니, 오늘 운이 정말 좋으셨던 것 같네요.
찝찝해하지 마시고 그냥 신기한 경험 했다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아요.
혹시 그 달걀이 평소보다 크기가 좀 작지는 않았나요? 보통 이런 알들은 크기가 아담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궁금한 점 풀리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