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멸이라는 표현은 군사 용어에서 부대의 기능이 상실될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을 때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부대의 인원이 모두 사망하지 않더라도 전투력이나 조직력이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크게 손실된다면 전멸로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인원 손실뿐만 아니라 지휘 체계의 붕괴, 주요 장비의 파괴 등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멸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숫자적인 전사자 수를 기준으로 하기보다는 부대의 작전 수행 능력을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상황에 따라 그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니, 특정 상황의 맥락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이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